서울기초반 수강 단지 매물 시세정리를 해본다. 천천히 조금씩 해보려 합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2만보 걷는다.

마지막 조모임도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 하였습니다. 젊은분들의 부동산 열정을 느낍니다. 나의 집은 그냥 집이었는데 집에 대한 편안함 안락함 가족의 쉼터라 하시니 여태 모르고 살았지 했습니다. 이번에 인강을 듣지 않았다면 집을 매도할 생각도 없이 집값이 언제 떨어질지 하늘만 보고 있었을 텐데 용기 내어 실행하기로 했습니다. 실거주를 매도후 꾸준한 공부로 나에

조 모임후 단지 임장을 둘려 보았다. 파크자이는 2016년식으로 단지 외부인 출입통제가 심해서 함부로 아파트 내부로 들어 갈수 없었다. 아쉬운 점음 1층이 피로티로 되어 있지 않은 점이지만 조경만은 자이 답게 푸르름을 과시 하고 있다. 아파트 시세는 전세매물이 없어 실거주민이 많겟다라고 느꼈으며, 투자시 전세가 잘나가겠다고 생각한다. 아파트 인근이 대현산

벌써 마지막 강의를 들었네요!! 5월이 후딱 지나가네요~ 서울에 내명의로 1채만 투자 해놓을 생각은 늘 마음 한 귀퉁이에 있었지만 자금이 없어 매수 못할뿐이다 라는 생각으로 여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거주중인 아파트 매도후 서울에 매수하고 실거주는 전세로 거주할 생각이였거던요.. 요번 강의로 투자분리가 먼저 1주택을 매수후 전세주고 자금이 모이면 대출

1주차 보다 가볍고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 탑승했습니다. 장소가 금호역이라 공항에서 5호선 타고 3호선 종로3가 환승을 하는데 사람들이 많아 부산의 8시 출근시간인 줄 알았습니다.. 토요일 9시 20분경에 종로3가에서 3호선 환승하는 사람이 많구나.. 서울 지하철은 1등이 2호선 2등이 9호선 3등이 3호선이라 그 이름값을 하는 건지.. 우리 조원들은 다

평소 부동산에 관심은 많았지만 체계적으로 배워보진 못하고 유튜브로만 시청한 정보와 지식 뿐이였는데.. 부동산은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라고 알고 항상 네이브 부동산 지하철노선 따라 아파트 매매만 눈팅한 상태로 유디님 강의로 부동산은 입지가 다가 아니다 지역별로 땅의 가치가 다르다. 부동산은 인문학이다. 여태껏 잘못알고 있었구나. 공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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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조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