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보다 가볍고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 탑승했습니다.
장소가 금호역이라 공항에서 5호선 타고 3호선 종로3가 환승을 하는데 사람들이 많아 부산의 8시 출근시간인 줄
알았습니다..
토요일 9시 20분경에 종로3가에서 3호선 환승하는 사람이 많구나..
서울 지하철은 1등이 2호선 2등이 9호선 3등이 3호선이라 그 이름값을 하는 건지..
우리 조원들은 다 친절하시고 시간도 잘지키시고 의견 조율도 잘되시면서 참석율 백프로 입니다.
조모임후 금호동 옥수동을 임장했는데 금호동 와서 다리에 쥐가 나 움직일수 없었는데 조장님은
손도 잡아주시고, 그래티님은 스트레칭도 도와주시고 조원들도 기다려 주시고 걱정해주시고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운동 열심히 해서 다음 임장때는 불편을 끼치면 안되 겠다 했습니다,
조원들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