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차 조모임을 통해서 서로 임장했던 다른 지역의 내용을 들을 수 있고 다른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부족한 조장이었지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만난 인연이 마지막이 아닌 서로 앞으로 더 성장하여 나눔을 할 수 있는 끈끈한 관계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그동안 감사했고 고생많으셨습니다. 41기 110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와 조장을 맡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먼저, 조장을 하면서 큰 책임감을 가지면서 강의, 과제도 다른 사람보다 빨리 듣고 내용을 공유하고 조원들을 독려하려 했습니다. 그 덕분에 강의와 과제를 누구보다 빠르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조원들이 하는 질문을 해결해주고자 여러 정보를 찾아보기도 하고 옆진

성동구의 임장을 위해 강의를 듣고 사전 방문 날짜를 부동산 사장님과 협의하여 정하였습니다. 한 개의 매물을 보고 연락 드렸으나 비슷한 금액대나 주변 단지의 아파트도 보여 주셨습니다. 강의해서 본대로 각 단지의 입지, 연식, 세대수, 편의시설 등을 살펴 보면서 세부적으로 보았습니다. 그 전에 임장할 때보다 세부적으로 보게 되는 눈이 생긴 것 같습니다. 강의를

2주차 과제로 조원들과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임장 루트는 호갱노노의 성동구 최고가 아파트에서 옥수와 금호동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로 선별했습니다. *1/21(일) 분위기 임장일정 옥수역 9시 출발 1. 옥수하이츠 774세대(기타임대 238세대 포함 1998년 32평(매:18.5억/전:6억5천) 서울옥정초(도보1분) 2. 옥수삼성 1114세대 1999년 25평

옥수,금호 임장: 분위기 임장이 처음이라 걱정도 많이 했지만 다행히 조원들이 협조도 잘해주고 경험 있는 조원이 있어 수월하게 진행됐습니다. 옥수동에서 부터 8개 정도의 단지를 돌면서 단지 별로 비교 분석도 해보고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단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공통된 의견은 좋은 단지는 모두 생각이 일치한다는 점이 었습니다. 오

3주차 강의를 통해 부동산 임장 예약을 하고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도 임장을 하면서 살펴보지 못했던 부분과 중개인이나 매도인과 대화할때 세련되게 이야기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전에 이야기할때 너무 거침없이 이야기하고 매물을 대충 살펴 보았다고 느껴졌네요.... 이번에 과제를 할 때에는 체크 리스트를 챙겨서 꼼꼼하게 살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