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올] 월부챌린지 31회 진행중 : 6월 12일차
좋아 할 수 있어~!!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시간도 여유도 에너지도 없었지만 결국 투자했습니다! (feat.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았던 애 둘 워킹맘의 투자이야기)
40대 아이두명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열심히 하지 못하더라도 조금의 노력과 결단만 있으면 투자든 내집마련이든 가능하다는 걸 전하고 싶어요. 현실에 치여 투자에 온전히 몰입하지 못했던 저같은 사람도 비록 ‘최고의 투자(안타)'는 아닐지라도 ‘최선의 선택(번트)’으로 좋은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아직 실력을 갖추지 못한 나’의 뒤에 숨어 계
아픈 손가락 드디어 매도했습니다. (ft. 실패만 남을 줄 알았던 투자) [골드트윈]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1% 더 발전하는 투자자 골드트윈 입니다. 드디어 월부에 오기전에 사고친 아픈손가락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해당 물건을 매수하고 보유하면서 그리고 매도하는 과정에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혹시 저처럼 과거의 투자 실수로 인해서 지금까지 후회하거나 자책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이 글이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
1호기가 오기까지 (4번의 매물 코칭과 2번의 투자 코칭)
안녕하세요. 가치를 알아가는 투자자 팥2 입니다. 저는 지난 23년도 4월 내집마련기초반을 시작으로 월부에서 꾸준하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1호기를 투자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터라 내용에 대해 복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오래 시장에 계셔서 실력이 높으신분 또는 비교적 쉽게 결정이 되서 투자 하시는 분들도 계셨겠지만, 저는 정말 1호기 투자까지 힘든
[기제이] 6개월 간의 여정 - 1호기 서울3급지로 갈아타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기면서 투자하는 기제이입니다. 최근에 1호기를 매도하고 갈아타기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복기해보려 합니다. 잔금 친지 벌써 3주정도 지났네요 ■ 1호기 매도 생각지도 못한 매도 기회 원래 1호기를 매도할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왜냐면 세입자가 2023년에 계약했고, 오래 거주하시려는 마음이 있어서 계갱권까지 쓰시고 난 후 2027년쯤
[워맨저스_김다올] 실전투자경험담 #20 끝난 줄 알았던 곳에서 기회는 다시 온다 [적적한투자]
https://weolbu.com/s/EeQr7yp69a 앞선 글에서 공급장 마무리 시점 조금 더 빠르게 기회를 잡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하지만 해당 기회를 놓쳤다고 끝일까요? 아닙니다. 기회는 늘 다시 왔습니다. 저 역시 공급장이 마무리되고 전세가가 오르며 많은 투자자들과 경쟁하는 시장을 거치면서 이미 늦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을
[김다올] 독서 #6-12
매일 성실하지 않으면 멀리 볼 수 없다.
세낀물건이지만 잔금을 4개월 미룬 서울투자경험담 (국송이)
안녕하세요. 국과송의 비전보드를 이룰 국송입니다. 잔금을 치른 지 불과 3주밖에 되지 않았네요. 거의 가지고 있던 현금을 모두 털어 만든 1호기였는데, 그만큼 많은 경험을 한 것 같아 자산을 취득한 것과 더불어 기분 좋은 투자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1호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경험을 했고, 실력 면에서도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1호기는 앞
매코도 없고. 규제도 심했던 시장에서 1호기를 했습니다.(강의와 동료와 그리고 나의 힘을 믿으세요!!)
안녕하세요 부동산덕질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픈 부동산덕후되기입니다.(덕잘알!!) 월부 생활..2년 6개월이 흐르고. 곧 등기칠 2호기를 앞두고 지난날 간절히 원하던 1호기를 했던 경험을 다시 복기하고자 합니다. (1) 왜 !!! 부동산인가!! 전세사기를 당했습니다. 살면서 법원만큼은 안 가야한다고 하는데 저는 2020년 이직으로 갔던 지역에서 전세사기를 당
1호기 복기 [도움닫기]
2025년 4월, 대구 달서구 – 생애 첫 1호기 등기 완료 후기 ‘아파트 투자 후기’라기보다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첫 부동산 투자를 복기하며,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말자!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남겨봅니다. 2023년 10월부터 월부 강의를 들어왔지만, 열심히보다는 설렁설렁이란 표현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설렁설렁 공부하다보니 2024년 하반기에 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