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단지를 비교하며 설명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거주와 투자를 분리하기 보다는, 저희 가족이 실거주할 수 있는 1주택을 마련하고자 강의를 듣고 있는데요. 저희 부부의 직장(강남), 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 (초등학교와 가까운 거리. 오가는 길이 비교적 안전하고 주변에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는 곳), 신축 24평을 살지 구축 32평을 살지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정리한 관심단지 리스트를 참고하여 위험한 아파트인지, 괜찮은 아파트인지 살펴보았는데 애초에 위험해보이는 물건은 관심단지 리스트에서 제가 제외했기 때문이었는지 위험한 물건에 해당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다만, 관심단지 중 원하는 매물의 현재 호가를 알 수 없어서, 괜찮은 매물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는 있었습니다. 괜찮은 물건으로 나

내집마련 기초반을 들었지만 과연 내집마련을 위한 예산을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옳을지 굉장히 고민이 되었습니다. 중급반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이 정리되어 최종적으로 예산을 설정할 수 있었고, 실거주 목적의 내집을 먼저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소유와 거주의 분리에 관한 개념을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강의를 통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

저는 좋은 부동산 사장님을 전화 통화를 통해 구별해내고, 가장 저와 잘 맞는 분을 선택하여 매물을 보러 가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네이버 부동산에 올라온 매물이나, 동네를 오가며 부동산 앞에 붙여진 매물 정보를 보고서 어떤 부동산 보고 싶은데, 예약 잡아주세요~ 라고 해봤을 뿐입니다. 중개사무소에 앉아서 해당 동네, 아파트 단지에 관한 설명을 들

[내마38기 5늘 할일하면서8리목표이루조 닉네임] 2주차에도꼭만나요!

1주차 강의를 듣고, 온라인으로 조모임을 하고, 과제를 수행하는 지난 1주일의 시간이 매일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나에게 맞는 예산을 파악하기 위해서 툴로 제공된 엑셀파일에 숫자를 기입해보고, 예산에 맞는 단지를 나름대로 찾아보기도 했지만, 과연 나에게 맞는 예산이란 건 얼마일까. 작년 소득 기준이 향후로도 계속 유지될 수 있는 것일까. 예산가능액에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