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49조 아직성장]
요새 출퇴근길에 유튜브를 보다보면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한 컨텐츠들이 많이 비춰진다. 시장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흔들리기도 하고 댓글들을 읽다보면 그래 이제 제 가격을 찾아가고 있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에 강의를 들으면서 나만의 기준이 없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투자자로서 나의 결정에 확신이 들기 위한 단계들이 어떠한 것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49조 아직성장]
강의를 듣기 전에 그냥 스쳐지나 봤던 아파트들은 '어, 저 아파트에 예쁘다. 저기서 살고 싶다.' 이 정도의 생각밖에는 안했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단지임장의 방법을 배우고 난 후에 보니 겉으로 봤을 때 똑같아 보이는 아파트들도 어느 정도 구별이 되었습니다. 단지 안팎으로 차이점이 무엇인지 살펴보며 단지임장의 재미를 느꼈습니다. 3주차 강의도 저에게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49조 아직성장]
열반기초반 수강 때는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큰 관점을 봤다면 실전준비반은 말 그대로 투자로 이어지기 위한 준비를 해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이대로만 한다면 나도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지역개요와 입지분석으로 그 지역을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고 오히려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보다 더 상세히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음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15조 아직성장]
그냥 한다 꾸준히 한다 열심히 한다 버틴다 잘한다 이러한 단계로 진행이 되고 결국 처음에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강의를 들으면서 더 와닿았다. 벌써 2024년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배웠던 내용 숙지하면서 내년도 꾸준히 하는 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열기68기 내일의 ㄱ1적을 만들기 위해 5늘을 불태우조 - 아직성장]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후기
3주차 강의 과제로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이론적으로만 배운 것 보다 확실히 직접 해보는 것이 더 뇌리에 꽂혔다. 벌써 마지막 주차 강의가 코앞인데 또 어떤 강의가 기다리고 있을 지 궁금하다.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아이파크1단지 수익률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15조 아직성장]
■아파트명 ▶문수로아이파크1단지 ■위치 ▶지상트램 1호선(2027년예정) 역세권(500m 내) ▶울산대공원 도보 10분 ■입지평가 1.직장(B) ▶남구 사업체수 42,627개 / 종사자수 178,211명 2.교통(S) ▶울산 남구기업(차량 20분 이내) ※ 석유화학단지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이수화학, 코오롱인더스트리, 카프로, 태광산업, 한화솔루션,

내집마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38기 14조 아직성장]
내집마련 이냐 투자냐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을 때 월급쟁이부자들 사이트에서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장 최신의 강의다 보니 우선 들어보자는 생각으로 강의를 들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깨달은 것은 '내집마련이든 투자든 본질은 같다.'라는 것이다. 자산의 가치를 파악하는 것, 그것이 우선이 돼야하는 것을 배웠다. 부모님께서 아파트 매수
아직성장의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38기 14조 아직성장]
내집마련 예산과 후보단지를 정리를 하였지만 딱 마음에 드는 곳이 없었다. 고민을 하던 중 시간이 흘러 어느새 3주차 마지막이 다가왔다. 내가 마음에 드는 단지가 없더라도 한번 부동산 방문을 해보자 마음을 먹으며 여러 부동산을 돌아다녔다. 그 중 사장님이 밖에 나와 계셨던 곳으로 들어갔다. 부동산 중개업소 방문 자체가 처음인 나는 긴장하고 있었다. 그런 나를

[내집마련 기초반 38기 14조 아직성장] 아직성장의 후보단지 입지 분석 과제
내집마련 예산금으로 후보단지를 좁혔을 때 만족할만한 곳이 없었다. 그래서 임장은 조원들이 가보고 싶어하는 곳으로 가보았다. 1.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대단지에 신축아파트, 게다가 초역세권으로 굉장히 메리트 있어보였고 달성공원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아파 트였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아파트 바로 앞에 노후된 공장 및 상가들이 꽤 있었다. 밖을 살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