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39기 53조 행복한 은쌤] 2주차 오프라인 임장 모임_내집마련을 넘어 경제적 자유를 향해!

첫 임장이라 무척 설레기도 했지만 걱정 가득 서울에서 출발했다. 처음 가보는 청명역과 영통역 부근의 아파트들을 돌며 조원 분들과 기분 좋은 산책을 시작했다. 실제로 돌아보니 수원이라는 곳이 꽤 큰 곳이였고 90년대 아파트들과 2000년대 구축아파트들이 꽤 많았다. 어떤 아파트는 25평 기준 4억 중반 전세가율 평균 61.9%였고, 25년차 19층 33평은

2주차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39기 53조 행복한은쌤

자모님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강의였다. 다양한 예시들을 보면서 좀 더 이해하기 쉬웠고 조금 나태해진 마음을 다잡기도 했다. 내집마련의 정확한 기준을 잡고 땅의 가치를 알아보는 눈을 키우라는 말씀 확 와닿았다. 정확한 예산 파악 후 네이버 부동산에서 내 예산에 맞는 집 을 찾다보니 새벽이 되는 날이 많아 다음날 조금 피곤했지만

[내집마련 기초반 39기 53조 행복한은쌤] 행복한은쌤의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

현재 가지고 있는 아파트를 팔아 갈아타기를 하려고 준비중이다. 종잣돈과 소득을 계산해 디딤돌 대출 5억 미만 집을 알아보았다. 관심 지역이 두 군데이고 찾아보니 예산안에 들어오는 집들이 있었다. 요즘 고민은 같은 금액대로 교통 호재와 입지가 좋은 작은 평수의 구축 아파트를 사느냐? 아니면 삶의 질을 생각해 30평 대 새 아파트를 사느냐이다. 둘 다 수도권이

내집마련기초반 39기 53조 행복한은쌤^^

저의 이름으로 된 부동산 첫 거래는 5년 전 남편을 따라 자녀의 학교 가까운 곳 부동산 4~5군데만 다녀보고 얼마 안 돼 남편의 뜻에 따라 아파트 매매를 급하게 진행했었는데,, 아!! 그때가 기회였었다는 걸 왜 지금 알게 되었을까요? ㅎㅎ 전 직장과 가정을 왔다갔다하며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안일한 생각을 했었던 것 같네요;; 제가 이 강의들으면서 가장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