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미리 예약하기 너나위님은 2-3일 전에 예약하라고 했지만, 사정상 바로 다음날 보러가야 하게 되어 전날 부동산을 찾고 예약을 하였다. 나의 조건, 실거주 매매 몇평 내가 관찰한 아파트를 말씀드렸고 다행히 매물을 볼수 있다고 하셔서 다음날 예약을 바로 잡을수 있었다. -현장 방문하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은 조장님덕분에 혼자가 아니라 조장님과 함께 부

마지막 강의인 3강을 다 듣고 , 이렇게 까지 세세하게 알려주는 분들이 어디있을까 싶을정도 였다. 그리고 3강 강의는 마치 개그 프로처럼 웃겨 시간 가는줄 모르고 몇개를 이어서 보게되었다. 1강의 생각 바뀜과, 2강의 현실적인 집보는 방법, 3강의 세금 마무리까지 정말 이것도 모르고 만약 집을 삿다면, 잘 삿다고 , 못삿다는 구분도 못하면서 지냈을꺼라고 생

2주 차 조 모임은 조장, 조원들과 같이 임장을 하고, 이후 카페에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맨 처음 임장이라 걱정했지만, 조원들과 함께하니 화이팅 도 넘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녔던 거 같습니다. 혼자 갔었으면 뭘 봐야 할지, 어떤 식으로 다녀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고 시간만 낭비했을 거 같았습니다. 조장님이 어미 새처럼 루트 설정, 앱 앱, 설명, 임장

내집 마련 예산 계산 예산 맞춰서 후보단지 정리하기 3.느낀점 설명을 듣고 , 이해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엑셀 파일을 받아도 버벅거리면서 하게 되더라구여 : ) 이 파일이 없었다면 엄두도 못냈을꺼 같습니다 . 또 제가 막연하게 얼마는 되겠지 하면서 안일하게 생각했던 부분들이 역시나 예상액과 달랐고, 살고 싶은 동네에서 제일 가까운곳을 먼저 보았고 그래도

온라인으로 얼굴은 봤지만 막상 오프라인으로 보게 되니 훨씬 많은 말들을 나눌수 있었고, 목표를 적고 , 서로 다른 각자의 상황을 이해하면 같이 한다는 느낌이 들어 더욱 더 화이팅 넘치고 의지가 된것 같습니다. : ) 짧다면 짧은 4주 간 시간이지만 그 시간동안 좋은 조원들과 조장님을 만난것 같아서 너무 좋았고 1강에 대한 말들을 나눌때 같은 생각을 공감하고

처음 강의를 들었을 때, 제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잘못된 포인트를 그대로 잡아내시는 모습에 괜히 혼자 눈치가 보였습니다. 물론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저 또한 계속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서 살아왔을 거라고 생각하니 아찔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아예 알지 못하는 부분들을 듣고 배우며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었고, 저뿐만이 아닌 제 가족 제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

아무리 비용을 지불한다고 한들, 타인에게 진심으로 알려주고 싶어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였습니다. 또한 강의를 듣기전 워밍업이지만, 제가 지금까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하여 모르는 부동산 , 내집마련에 대한 지식들을 알아가는것도 좋지만, 이후 제가 어떤식으로 발전하고,부동산을 이해해야하는지에대한 마음가짐이 생긴것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