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39기 3조 두리언니]


처음 강의를 들었을 때, 제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잘못된 포인트를 그대로 잡아내시는 모습에 괜히 혼자 눈치가 보였습니다.


물론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저 또한 계속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서 살아왔을 거라고 생각하니 아찔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아예 알지 못하는 부분들을 듣고 배우며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었고, 저뿐만이 아닌 제 가족 제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었고, 제 친한 지인분이 왜 저에게 들으라고 했는지 이해가 가며 감사했습니다.


물론 더 어렸을 때 들었으면 좋았겠지만, 이미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이라도 듣고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내 집 마련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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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쥬니user-level-chip
23. 10. 26. 01:09

두리님을 월부로 이끌고 오신 분이 누구실지 너무 궁금하네요ㅎㅎㅎ 파이팅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