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밀리에 현장 방문 후기 방문시기 오후 6시~8시 1)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아파트끼리 마주보는 거리는 꽤나 멀었으나, 시선이 서로 맞닿을 수는 있게 아파트가 배치되어 있는 것이 아쉬웠다. 2) 대단지는 아님에도 놀이터가 2개가 있었다. 어린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들이 살기에 괜찮은 곳으로 수요가 있을 느낌이었다._부동산을 방문했을 때도 전세가 잘 나

그동안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단순히 매물의 가격과 나의 예산만 신경쓰고 있었다. 그런데 강의에 나오는 질문들의 사례를 보니 내가 실제로 집을 매매하려고 할 때는 지금 단순히 매물의 가격을 알아보려고 하는 것보다 생각할 것이 훨씬 많을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지금은 첫 매수이기 때문에 신경 쓸 것이 적지만, 첫 매수를 한 뒤에도 멈추지 말고 계속해

가족사로 인하여 불참하게 됨.

서울의 급지 개념에 대해서 다시 짚어볼 수 있었고, 내 예산에 맞추어서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급지의 집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서구와 동대문구를 투자지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둘이 같은 급지라서 고민이 많았다. 그러나 강남과 용산에 모두 가까운 동대문구가 투자에 더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 강의였다. 갭의 정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시간적

내집마련 기초반에서 확실해진 내 생각이 있다면 거주와 투자를 분리하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1주차 강의는 거주와 투자를 분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할 수 있는 강의하였다. 매매를 하게 되면 전세대출을 상환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안해주신 것 같은??) 놀이터 톡방에서 알게 되어서 고민이 조금 많아지게 되었지만, 싼 전세 이자를 가지고 있다고 어영부영 2

아파트 보는 기준에 대해서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한 곳 : 등촌주공 2단지 206동 평형: 56/41.85m^2 층, 방향: 14/15층, 남향 방구조: 방1, 화장실 1 특이사항: 복도식 예산 안에서 집을 구하려 하니 임대사업자 매물을 보러 갔다. 어차피 구매를 목적으로 하니 집의 컨디션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말자 생각하고 갔지만, 그래도 충격적이었다. 벽지의 색은 다 바라 있었고, 문지방 및 샷

기존에 생각하고 있던 거주와 보유의 분리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말미에 해주신 강의 내용을 듣고 내집마련 중급반을 신청하였고, 새로운 방향에 대해서 더 공부를 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