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붕어빵 투자코칭후기] 제주바다멘토님의 따뜻함에 녹아 버린 첫 감동 코칭후기
안녕하세요? 붕어빵처럼 따뜻한 온기를 드리고 싶은 투자자 찹쌀붕어빵입니다. 저는 제가 지금 가는 투자 방향에 확신은 없지만 나름 이게 현재로선 최선이다(?)라고 착각하며 뇌가 순수한채로 살고 있었습니다. 작년 7월부터 본격 임장을 시작하여 앞마당은 미약하게도 완료주의로 늘린 앞마당이 5개인상황입니다. 부실한 인풋때문인지 1등 뽑기가 생각보다 잘 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