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19기 80조 8리 가지않고 함께 0원히 투자할조! 토리] 첫 오프모임! 분임 가쟈앗!!
[지방투자기초 19기 80조 토리] 첫OT 첫만남 반갑습니다 ^^
동탄 브랜드 아파트 vs 서울 구축 아파트! 의외의 선택은?
< 꺄호~ 월부기가 다녀온 오늘의 단지! 미리보기~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어디에 어떤 좋은 집이 없을까 동에 번쩍 서에 번 쩍 하는 월부기에요. 🌸🌸봄꽃이 만연했던 어느 날! 글쎄 월부기… 이런 질문을 보았어요! 신혼부부 께서 올려주신 글이었는데, 읽으니까 왜 고민하시는지 알겠더라고요. 고민 내용은 요약하면 아래와
"시간이 참 빠르다^^ 그런데 자기야,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라는 아내의 물음에 나는...?
2024년 4월 16일 새벽 1시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벌써 4월의 중반이 지났고 월부학교 봄학기가 시작된지도 어느덧 열흘이 지났다 다시 없을 기회라는 생각에 굳은 결의와 함께 학교를 시작했고 나쁘지 않은 모습으로 스타트를 끊었다는 생각에 나름 뿌듯해 하며 잠자리로 향했다 침실에는 와이프가 잘 준비를 하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평소처럼 이야기를 잠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