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밥잘님의 강의는 임보의 A to Z 이었다. 1주차 때 이미 작성해 본 임장 보고서의 페이지를 다시 보면서 내가 빠뜨리거나 나의 생각의 연결은 어디까지 갔지 다시 확인하면서 보느라 시간이 걸렸다. 월부카페에서 기존 분들이 쓰시는 내용을 참고하면서 지역 분석을 했었는데 그 그래프와 그것이 가지는 의미는 모른체 그냥 넣기만 했던 내용도 많았다. 다시 곱씹

이번 자음과 모음님의 열정적인 강의는 결국 투자의 본질을 알아가는 과정이였다. 그 과정 중에 임보, 임장이 있었고 그 과정들을 어떻게 하면 투자자로서 효율적인 시간을 보내면서 기록하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 주셨다. 이 모든 과정은 결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선호할 만한 입지 요소를 파악해 순서를 매기고 투자 단지를 선정해 매물까지 확인하는 일련의 투자 과정이였다

안녕하세요. 가족들이 자고 있는 새벽 5시에 일어나 조용히 강의를 들었습니다. 자모님의 화이팅 넘치는 강의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저는 11월 열중반을 시작으로 드디어 실준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수업을 통해 부동산 투자자로서의 감을 조금씩 잡아갈수 있었고, 드디어 실준반을 수강해 구체적인 투자 방법을 배울 수 있어 2024년이 기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