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액부터 시작하는 경매물건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물건을 보는 눈을 키우기 위해서 우선 낙찰부터 받아보고 망(?)해도 보고, 이득을 남겨도 보고 세금도 내보고 소송과 협의를 진행해보고 하는 경험을 쌓아보고 싶다. (그런 경험을 빨리 해보길 원하시는 강사님. 그래서 일부러 간단한 ‘지분공매’에 관련한 강의를 위주로 준비하신 듯. 강사님의 강의 목적에

12/8 한 큐에 다 듣기!! 아, QnA도 들어야겠구낭!

1) 내 가용 자금에 맞는 투자방법은 무엇인가요? - 지금까지 주식투자는 국내주식 → 국내&미국주식 이었는데, 2025년에는 국내&미국&해외(동남아)주식으로 확장할 예정이고, 국내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해외주식의 비중을 늘려갈 생각이다. - 부동산 자산은 아직 1개도 없다. 공매 강의를 들었으니, 100만원 이하로 낙찰을 시도해보고, 그렇게 갖게 된 부동산(

열반기초반에서 ‘저환수원리’를 배워서 머리에 새겼다면, 열반중급반에서는 ‘저환수원리’를 뼈에 새기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이 원칙만 잘 탑재해서 시장을 보고 있으면 나도 기회를 잡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게리롱님이 짚어주신 부분 중 투자 원칙과 투자 기준을 구분하자는 얘기는 ‘아!’라고 강의를 보다가 고개를 끄덕이고 입 밖으로 소리가 나왔습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24년 11월 독서 다짐 [닉네임] 📝확언 나는 열반스쿨 중급반 수강기간동안 한 주에 책 1권, 총 4권의 책을 읽고, 독후감 쓰기를 할 것이다. 📝독서 계획 1주차: 돈의 심리학 2주차: 아기곰~ 3주차: 부자의 언어 4주차: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 시간 미리 확보하기 퇴근하고 낮잠 자지말고 책읽기(1시간*5일

9월은 열반기초로 꽉 채운 달이었고, 10월은 추석때 줍줍해둔 투자강의와 지역분석 강의로 채운 달이었다. 11월, 중요한 일정들도 있고 직장에서의 일정도 바쁘지만 그래도 월부의 시스템 안에 놓여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강의를 신청했다. 내 집 마련이든 투자용 1호기이든 후회없는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바빠도, 일상 속에서 투자를 위해 공부하는 시간을

재개발 입문을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재개발은 부동산을 잘 아는 아저씨 아줌마들이 하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완전 편견이죠^^;;)말이죠… 첫번째 강의를 완전 집중해서 두번 듣고(개요 뿌시기), 이후 강의들으면 흐름굿! 중간중간 사담도 있으시긴한데, 얘기하실때 스펙을 들어보면 재개발 도사 인정입니다 ㅋㅋㅋㅋ 무튼 강의는 길지 않아요! 하루 반의 반

매 강의마다 말씀해오신 부분이지만, 100번을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는 “가치투자” 그러기 위해서 ‘가치평가를 잘 하고, 저환수원리를 잊지말자’는 것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실패했던 사례, 성공한 사례 모두를 보여주시면서 ‘복기’하는 것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락장을 만나더라도, 내가 매수한 아파트가 가치평가가 잘 된 똘똘한 한 채라

꼭 해낼 수 있기를 바라며, 부자가 되는 습관을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이번 강의에서는 아파트의 가치를 따지고, 그것을 문서화해서 가시적으로 비교해볼 수 있게 거의 주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로 임장의 중요성을 배웠고, 아파트의 가치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한 동네에서도(같은 생활권을 가졌는데) 입지에 따라 달라지는 아파트 가격, 왜그럴까?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그렇게 비교를 잘 하기 위해서는 임장을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