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타리이 입니다. 어느덧 쌀쌀한 가을이 왔습니다. 월부를 처음 접했을 때가 8월 이었는데 벌써 2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추석 이후에 잠깐 마음이 헤이해졌었지만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쉬지 않고 실준반을 신청한 것이 참 잘한 일이라 생각이 드네요. 강의를 들은 내용 중 저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은 ‘많은 사람들이 투자금에 꽂혀서 가치가 제일

오늘도 하루를 잘 마무리함에 감사합니다. 조원의 과제를 도와주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재활운동을 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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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타리이 입니다. 이번 강의도 너바나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의 지식을 남김없이 전해주신것 같습니다. 강의 내용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워렌버핏의 스승이자 버크셔 헤서웨이 부회장인 찰리 멍거의 말을 토대로 하셨던 말씀이었습니다. “큰 파도 올지 작은 파도가 올지 알 수 없지만, 어떠한 파도에서도 헤엄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건 우리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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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강의를 들으며 궁금해할 질문들을 미리 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금은 부동산의 ㅂ도 모르지만 한 달 뒤에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윤곽이 잡혀있길, 수강평을 남긴 사람들처럼 이 강의를 수강한 것이 인생에서 정말 잘한 선택으로 남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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