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실준반에 이어 지방투자 기초반은 나의 두번째 임장지였다. 실준반을 하면서도 앞마당을 다 완료하지 못하였지만, 열중반을 들으면서 투자금에 맞게 지방투자로 결심을 굳혔기 때문에 지투를 수강하게 되었다. 실준반 임장은 첫 임장을 하는 것이어서 정말 어리버리하게 왔다갔다 하면서 임보를 완료하지 못하게 된 아쉬움이 있지만, (이번 지투가 끝나면 일단 실준반

4강을 마지막으로 게리롱님의 부산편의 수업을 들었다. 대전-대구-울산-부산 강의를 쭉 들어오면서 내 투자금으로 할수 있는대가 없네 ㅠ 라고 생각하며 고민이 많았다 앞마당도 없고 임장을 많이 가본것도 아니면서 ㅠ 그래도 게리롱님이 마지막에 전체적으로 정리해줘서 내가 임장을 어디에 가야할지 어떤 자세로 해야할지를 많이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었던거에 너무 감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