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 과제

내 종잣돈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에서 선호도가 높은지는 모르겠으나 신정8단지현대성우, 성복역 아이파크, 동부 아파트를 눈 여겨 보게되었음. 임장 가봐야 알 듯...?

수원시 영통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1기 66조 붕어빵]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66조 붕어빵]

파이팅있는 목소리의 강의를 들으며 약해지던 제 자신을 다잡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주말부터 아이가 아파 집에서 돌보다가 저까지 옮아서 힘든 한 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야 강의를 겨우 다 들었네요. 이제 틈틈이 과제를 해야 하는데 갈 길이 참 멀게 느껴집니다. 시간확보와 환경세팅을 잘 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럴 때 돌봄서비스를 이용할걸 그

수원시 영통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1기 66조 붕어빵]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66조 붕어빵]

실전준비반 수강 대기를 해 놓고 월부에서의 처음 마음가짐과 목표가 내 인생에 정말 필요하고 해야 할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분석하고 비교하고 아침부터 밤까지 타이트한 일정으로 치열하게 사는 것은 나에게 맞지 않는 옷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대로 된 내 집이나 알아볼까? 투자를 목표로 시작했으니 끝은 보고 생각해봐야 하나? 종잣도도 없고, 시간도 없는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101조 붕어빵]

강의를 들으며 앎이 확장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첫 강의를 들으며 막연했던 부동산 가치 투자의 의미, 방법, 투자자로서 가져야 할 태도 등이 4강까지 듣고 나서 어느 정도 정리됨을 느낍니다. 너바나님의 강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정리한 내용을 계속 덮어쓰면서 앞으로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너바나님의 실제 투자 사례를 보니 월부닷컴(카페)를 잘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101조 붕어빵]

더 좋은 아파트를 고르기 위해 객관적 기준에 따른 수익률보고서를 써야 한다는 양파링님의 말씀을 새기고 이제 근거없는 내 기준은 버려야 겠다. '강남으로 출근 안하는 사람도 많고, 상권이 중요하지 않은 사람도 있고, 깨끗한 신축이 살기 좋은데..'와 같은 내가 살기 좋은 아파트가 투자하기에 좋을 것이라는 근거없는 생각..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서는 입지평가요

[열기 69기 월부안에서 10%안에 있는 1명이 되조 붕어빵] 선배와의 대화 후기

어제는 우리조의 두번째 조모임날이었습니다. 매주 모임이 특별한 시간인데 선배와의 대화는 오래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며칠전 월부를 소개해준 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이십만키로님과 선배의의 대화를 한다고 하자 참 좋아하는 분이라면서 잘 듣고 오라고 했습니다. 어떤 분이실까 궁금했는데 만나뵈니 칼럼을 읽으며 느낀 것처럼 단단한 나무같은 분이었습니다. 그 옆에 잠시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101조 붕어빵]

2주차 강의는 들으면서 순간 알았는데 강의창을 닫으면 기억이 잘 안 나는 내용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특히 숫자관련한 내용이 나오면 왜 안 들릴까요.. 분명 중요한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나가 버리는 너바나님의 말씀들을 어떻게 해야 잘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메모를 어떻게 해야 할 까 고민하고 강의를 복습하며 한 주를 보냈습니다. 강의에서

화성시 청계동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101조 붕어빵]

▶아파트명 :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아파트 ▶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S등급) -화성시 종사자수 549,663 -사업체수 104,961 2. 교통 (B등급) -강남 1시간 6분 -시청 1시간 15분 -여의도 1시간 28분 -판교 1시간 1분 3. 학군 (A등급) 방교중 : 특목고 진학률 2.2% 솔빛중 : 특목고 진학률 4.2%, 학력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101조 붕어빵]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다 뜨끔한 부분이 있었는데요.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 저는 인생계획이랄 것 없이 그저 되는 대로 살아오다 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저 부모님처럼 직장을 다니고 가정을 꾸려서 풍족하지는 않아도 행복하게 살 줄 알았죠. 그런데 이제는 일상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구체적인 인생계획을 세우고 실행해 나가보려고 합니다.

붕어빵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101조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