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몬] 해본 것만 리뷰 #1 - '칼럼 본깨적' 편
1. '칼럼 본깨적' 시작한 계기 [긍정몬] 와이프의 월부를 반대했던 내가 실전반을 수강하기 까지 https://cafe.naver.com/wecando7/10454258 나는 월부를 반대했던 사람이었다. 위의 글처럼 진화과정(!?)을 겪은 후 '너바나님이 하라고 한 건 해봐야겠다..!' 해서 칼럼필사를 시작했다. (24년 1월까지는 칼럼 전체 필사를 했다
부동산 사장님이 매도자 편만 들어줄 때,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부동산 거래를 하기 위해서 반드시 만나야 하는 우리의 사업 파트너!! 부동산 사장님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 들어가기 앞서 지금부터 부동산 사장님을 부사님이라고 줄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부동산 사장님 = 부사님) 부동산 사장님을 표현하는 최근의 언어이니 익혀두세요^^ ――――――― 저도 지금까지
2월26일 (월) 목표실적감사일기 [ 행부도희 ]
날씨가 맑아서 감사합니다. 남편과 잠깐이라도 카페 나들이 해서 감사합니다.
[미선아씨 열중 35기 149조]1월 복기하고 2월을 계획한다
1월 2월 1월 복기하기 잘한점> 내가 할수없다고 생각하고 시간적여유가 없어서 못할뻔했던 모든과제며 강의(비록 완전히 기억에남진 않지만>완강을하고 임보 과제를 완수하며 끝까지 임장지역을 꼼꼼히 살핀점. 가족에게 최대한의 먹을것을 제공하고 내일을 한점 시간관리를 철저히 함으로써 원씽하고 달린점. 돈을 더벌진못했지만 절제한점. 모든 느껴볼수있도록 분임하고,임장
[실준50기 투자4명감으로 이8청춘 불태울 조 미선아씨]#23 목실감
연차를 알차게보냈다
[실준50기 투자4명감으로 이8청춘 불태울 조 리치올리브] 1/23 목실감시금부
1/23 목실감 #53 굿대디
* 감사 일기 오랜만에 열기 조원분들 회사 근처에서 점심 번개 모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간만에 점심시간에 투자관련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여사님이 진행해준 즐거운 시간과 커피 타임도 감사합니다. 강의 및 과제 꾸준히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잘한 점 매일 매일 목실감 하루도 빠짐없이 잘 하고 있는 점 칭찬합니다. 과제 및 강의 회사
실준50기 37조 찐대지 목실감
영하13도 오늘까지 휴가라 광명시단임을 완료하겠다 결심한 나 ! 기특하다 감사합니다. 함께 임장하겠다고 해주신 시간자유님 정말 감사합니다. 토욜 비와 눈과 진눈깨비를 다 겪고 겨울임장의 맛을 깨달은 바 오늘은 정말 단단히 준비해 보았다. 솜바지와 기모마스크 목도리 장갑 핫팩 필수 잘 갖춤.. 경험으로 깨달은 준비성 ~ 감사합니다. 시간자유님과 발걸음 속도가
[고상무]24.01.23 01월 월부 챌린지 14일차_월부칼럼정리
💡 챌린지 요정이 전하는 습관 명언! 위대한 이들은 목적을 갖고, 그 외 사람들은 소원을 갖는다. - 워싱턴 어빙
[실전준비반 50기 37조 찐대지]단지임장 둘이서 의지하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