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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사장님이 매도자 편만 들어줄 때,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24.03.12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

​

오늘은 우리가 부동산 거래를 하기 위해서

반드시 만나야 하는 우리의 사업 파트너!!

부동산 사장님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

본격적으로 이야기 들어가기 앞서

지금부터 부동산 사장님을

부사님이라고 줄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부동산 사장님 = 부사님)

​

부동산 사장님을 표현하는

최근의 언어이니 익혀두세요^^



―――――――

​


저도 지금까지 투자를 하면서

수 백 명의 사장님들을 만나왔고

지금도 전국의 저와 소중한 인연을 맺으며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사업 파트너!!

부동산 사장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

여기서 잠깐!

작품을 만든다는 것은?

​

제가 원하는 조건의 물건을 만들거나

제가 원하는 조건의 임차인을 구하거나

​

즉, 제가 투자를 하면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저의 규정된 투자 범위에 들어오는 물건을

부동산 사장님과 제가

함께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끔씩 거래를 하다 보면

중개 수수료가 아깝다고

느껴지시지는 않나요?

​

그냥 계약서 종이 한 장

써주시는 것뿐인데..

​

적게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까지

받아 가십니다

​

그런데 저는

중개 수수료를 지불하면서

아깝던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

그 이유는

저의 파트너 부사님께서

제가 매수할 수 없는 조건의 물건을

매수할 수 있는 조건의 물건으로

만들어주시거나

​

매수하기 어려운 가격을

매수할 수 있는 가격으로

만들어주시거나

​

리스크가 있는 시장에서

리스크를 전부 제거해 주시는!

​

이미 투자를 하기 전부터

중개 수수료 이상 돈을 벌게 해주시는

부사님과 거래를 해왔기 때문입니다

​

​

부동산을 방문하다 보면

부사님들 중에

내가 의견을 내면 내 의견을 무시하고

본인 할 말만 주구장창 하며 현란한 언변으로

나를 휘뚜루마뚜루하며

설득하려고 하시는 사장님들이 계십니다

(그걸 또 설득 당하는 우리들♡)

​

혹은

내 기분을 정말 불쾌하게 만들며

이야기를 하시는 사장님들도 계십니다



그럴 때 많이 속상하시죠?

​

내 의견은 매번 무시당하는 것 같고..

나한테 너무 심하게 대하시는 것 같고..

내가 너무 초보여서 그런가?

오히려 자책을 하기 시작합니다

​

그런데!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내 의견을 무시했던 사장님이

나를 기분 나쁘게 했 던 사장님이

본인 할 말만 하며 나를 설득했던 사장님이

정말 일을 잘하시는 사장님이라면?

​

그 사장님이 내 편에 서서

내가 아닌 상대편을 설득해 주신다면?

​

특약 한 줄 넣는 것도 어려웠던 사장님이

특약 한 줄 넣는 내 요청에

그런 걸 왜 넣냐며 나를 설득하는 것이 아닌

상대편을 설득한다면?

​

내가 어렵게 네고 요청을 했는데

그 가격에 안된다며 나를 설득하는 것이 아닌

깎아줘야만 하는 이유를 대며

상대편을 설득한다면?

​

정말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든든하고 투자가 쉽다고 느껴지실 겁니다

​

​

지금부터

부사님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

어떻게 부사님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지

저의 실전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천천히 읽어 내려오면서

잘 따라오세요^^


​


​

​

​

우리 집의 단점도 장점으로 바꿔주는 사장님

거래가 안 될 것도 가능하게 만드는 부동산 사장님



내가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에

중개 수수료를 드리는 부사님이

​

집을 매도하거나

임차인을 구해야 될 때

​

상대방에게 브리핑하는 과정에서

우리 집의 단점을 이야기하거나 강조한다면?

과연 거래가 이루어질까요?

​

이건 마치

내가 고용한 변호사가

나를 변호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편을 변호하는 꼴입니다

​

한 예로

​

2000년식 구축 아파트이고

분양 당시 대부분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했고

간 혹 몇 집만 시스템 에어컨이 없습니다

​

자!!

​

내가 매수한 집이

몇 안 되는 시스템 에어컨이 없는 집입니다

​

전세를 맞추기 위해

부동산에 내놨는데

부동산 사장님이

우리 집을 이렇게 브리핑합니다



어떤가요?

​

내가 중개 수수료를

적게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까지 드리는 부사님이

​

우리 집을 저렇게 브리핑하신다면

여러분이 집을 구하는 임차인이라면

사고 싶은 마음이 드시나요?

​

저는 부사님께 이렇게 요청드립니다


어떤가요?

​

처음 브리핑할 때와

제가 부탁드린 멘트로 브리핑을 할 때

어떤 집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시나요?

​

​

최근 전세를 뺄 때도

바로 인근에 1000세대가 넘는 입주로

전세 매물이 넘쳐났는데도 불구하고

​

기축 아파트인 저희 집을

그 많은 경쟁을 뚫고 뺄 수 있었던 이유는

사장님의 좋은 브리핑 덕분입니다



이렇게 저희 집을

부사님이 브리핑해달라고 요청드렸고

부사님이 그대로 브리핑해 주신 덕분에

인근 신축보다 더 비싼 전세가격으로

그 많은 경쟁 물건을 뚫고

전세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

같은 조건의 물건이라도

부동산 거래를 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부사님입니다

​

부사님이 우리 집을

어떻게 브리핑하느냐에 따라

정말 좋은 집이 될 수도

정말 나쁜 집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부사님의 말 한마디에

거래가 안 될 것도 되게 만들고

거래가 될 것도 안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여러분들이 부동산 거래를 할 때

부사님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부사님이 내 편에 서주시는 순간

우리 엄마 같은 사장님으로 바뀌실 겁니다

​

우리 엄마는

무조건 내 편이잖아요♡

​

내가 어떤 제안을 해도

온갖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내가 아닌

상대방을 설득해 주실 겁니다^^

​

그럼 어떻게 하면

부동산 사장님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지

제가 현장에서

실제로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잘 따라오세요!)


​

​

​

​

사장님이 매도자 편만 들어요.. (내 편 만드는 법)

매도 1건 중개 수수료(매도자) vs 매매+전세+매도 총 3건 중개 수수료(나)



집을 거래하는 과정에서

저는 부동산 사장님을

제 편으로 만들기 위해

꼭 하는 것이 있습니다.

​

첫 번째는

자주 찾아뵙습니다!

​

하루 종일 한 부동산에 있을 때도 있습니다

​

그렇게 사장님과

살아온 이야기도하고~

투자자가 된 계기도~

부동산 사장님의 어려움 들어주고 공감해 드리기도

내 어려움 이야기하며 간절함을 이야기하기도

인터넷이 어려운 연세가 많은 사장님과는

대신 세금을 내드린 적도(사장님 돈으로!)

​

그리고 점심시간이나 저녁 시간에

사장님 출출하시죠~

제가 밥 사드릴 테니

같이 식사하러 가시죠!! 하며

식사를 대접하기도 합니다

(사장님이 오히려 사주실 때도 많음)

​

열심히 사장님들과

기억이 아닌 추억들을 쌓으며 친해졌습니다^^




그렇게 사장님과 친해지며

서로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누구보다 공감해 주는 한 사람으로

천군만마 같은 엄마 같은 사장님들을

제 곁에 채워갔습니다♡

​

​

중개 수수료 많이 드리면 되지!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

부동산은 "사람 대 사람"으로

서로 대화하며 협상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은

꼭 부동산이 아니더라도

​

사업을 하건

직장 생활을 하건

가족 간의 건

​

성공하는 사람들이 모두 갖고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

​

위에서는 그나마 나에게

협조적인 사장님을

엄마 같은 사장님으로

만드는 법을 배웠다면

​

이번에는

나한테 비협조적이며

계속 매도자 편만 드는

부동산 사장님을 내 편으로 만들 때입니다.

​

이때는 단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됩니다

​

아무리 친분이 쌓인다고 하더라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공받는

금전이 오고 가는

이해관계자이기 때문입니다

​

나는 돈을 지불하는 사람인 만큼

부사님이 계속 매도자 편만 드신다면

단호하게 이야기하세요!

​

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

사장님 식사하셨나요?

제가 밥 사드릴 테니

점심 같이 드시죠^^

​

이렇게 식사하면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



사장님께 뭐가 이득인지

누구 편에 서야 되는지

줄 잘 서세요 느낌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

저의 경험상 100%

대부분의 사장님들은

머리를 띵 맞으셨는지

그때 이후로는

저를 적대시하셨던 사장님도

매도자 편만 들어주셨던 사장님도

제 편에 서서 매도자를 설득해 주셨습니다

​

제가 특약 한 줄 부탁드리면

그 특약이 별것 아니라는 이유를 만들며

제가 아닌 매도자를 설득해 주셨습니다

​

네고를 요청드리면

예전 같으면 그 가격에는 절대 안 되지!

하던 사장님이

​

아~ 안 될 텐데

한번 내가 잘 이야기해 볼께!!

태도가 바뀌셨습니다

​

태도가 바뀌니

행동도 바뀌셨습니다

​

지금 시장이 안 좋다던가

너희 집이 컨디션이 다른 집보다 안 좋다던가

지금 매수자고 없는데 다 꼬셔났으니

매수자 있을 때 팔라고 이야기해 주신다던가

정말 적극적으로 저를 위해 대변해 주셨습니다

​

그렇게 어려운 시장에서도

내가 매수하기 힘든 물건도

매수가 가능한 물건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

지방에 있는 물건도

내가 이동하기 어려울 땐

작은 일도 내 일처럼 대신 해결해 주셨습니다

​

중개 수수료는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

다시 거래를 하더라도

그 사장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

그렇게 저는 전국의

제2의 가족이 늘어갑니다

​

​

임장을 하면서

정말 다양한 사장님들을 만나실 겁니다

​

나에게 정말 기분 나쁘게

말씀하시는 사장님 마저도

나는 끝까지 예의 바르게 행동하세요!

​

진심은 통합니다

​

언젠간 그 사장님이

여러분 편에 서서

여러분이 할 수 없는

모든 것들을 해결해 주실 거고

여러분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일도

가능한 일로 만들어주실 겁니다^^



오늘은 부동산 사장님이

얼마나 거래를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엄마 같은 사장님을

곁에 채워갈 수 있는지

저 만의 노하우를 알려드렸습니다~

​

제가 들어드린 예시를 잘 활용하셔서

내 것으로 꼭 만들어보시고

사장님들과 좋은 인연 채워가며

원하는 것을 얻고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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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3

긴꾸행
24.03.12 22:50

내일 집 내놓으려고했는데ᆢ딱 맞춰 이런 꿀팁을 전해주시니 그저~놀랍습니다 이정도면 인연아닌가요?~ㅎ 부사님께 브리핑 할 만한 저희집만의 장점을 적극 어필하고ᆢ내편 한명 만들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조
24.03.13 11:16

좋은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그런데 질뭇이 있는데요. 회사일때문에 매일 부동산 못가는 상황이면 부사님과 어떻게 친해지죠?

독과점
24.03.19 12:30

오, 정말 꿀팁인데요? 본인의 할 말을 정확히 하면서 합리적이고 공손한 태도로 상대방의 마음을 가져오는 것 너무 멋있는 대화기술인 것 같아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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