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에서는 임장지역 선정기준을 자세히 제시해주는게 좋았다. 거주지, 직장 지역에서 강남방향 혹은 평단가 높은지역으로 이동하는 예시를 보면서 다음 임장지에 대해서도 생각하였다. 시세트래킹도 쉬운 작업이 아니겠구나.. 가늘고 길게 가야겠다. 너무 가늘어서 끊어지지만 않게 !!

2강에서도 너무나도 많은걸 알려주셨다. 열기때부터 소화 못하고 그냥 계속 먹는 느낌.. 그런데 멈추면 이 좋은걸 아예 입에도 안댈거 같아서 꾸역꾸역 가고 있다. 내가 매일 한움큼씩 먹는 영양제처럼 아무생각하지 말고 하는거라고 집에서 늘 하는말이 여기서도 나오는구나. 나 멋진미소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완료에 의미를 둡니다.

임장을 토대로 부동산 공부와 투자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었다. 그동안 심심하면 부동산 들어가서 매물보고 이야기하다가 온 나는 이태껏 뭘 하고 다닌거지… 놀러다닌건가, 특별히 재밌지도 않았는데… 지나고 보면 다 아쉬움 뿐인거다. 아이들에게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가 ‘그냥 하자’이다. 그냥 해~ 그냥 하면 되는거야~ 라고 이야기하는데 강의 듣고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