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임은 해외여행처럼~ [실준70기 앞마당 넓히러 오늘도 임보서 파는 8조 홍운] 2주차 수강후기
해외여행 갈 때 그 여행지에 대해서 미리 알아보고 가면 그 지역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지고, 다녀온 이후에도 기억에 더 오래 남는다. 관광지라면 그 지역 맛집, 축제, 체험거리, 유적지라면 역사, 미술박물관이라면 미술사, 화가 등등 내가 사전에 알아본 정보에 실제 여행 가서 경험한 사실과 느낌이 더해져 온전한 나만의 여행사가 된다. 분임이 꼭 그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