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월세20만원 냈던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의 Story 2008년 대학교 3학년 시절 공부보다는 노는 것에 미쳐 학점이 2점 초반이었던 시절. 등교 편도 1시간 20분. 2점 초반대의 학점으로는 취업이 불가했기 때문에 1학기 진짜 열심히 해서 학점을 끌어 올리자는 목표로 부모님께 금전적인 도움을 요청하여 학교앞에서 자취를 한 적이 있습니다. 넉넉치 않은 환경 때문에 부모님께 큰 부담을 드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