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리] 온김에 비교분임 고고
[이파리] 25.05.31~-6.01 목실감사합니다~~
아침 부터 근육통 파티였지만 스트레칭으로 풀어져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루틴 완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맛있는 식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주말이라 일찍 잠들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바나님의 좋은 칼럼 필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동료분들이 무사히 임장 다녀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빨래가 금방 말라 감사합니다. 오늘 정말 오랜만
[이파리 필사] #123 남들과 다르게 산다는 것의 의미 [너바나님 칼럼]
https://cafe.naver.com/wecando7/453445 우연치 않게 "위대한 쇼맨"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보면서 잊혀졌던 옛갱각이 나면서 중간중간에 주인공의 이야기가 제 이야기처럼 많이 보였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밑바닥에서 올라올 때의 그 좌절감 영화 초반에 주인공은 다른 사람에게 뺨을 맞았습니다.(결국 그분은 장인이 되죠) 그러면서도 억울
[이파리] 분임 끝
[이파리] 고고
[이파리 필사] #122 뒤늦게 2018년을 계획하며 [너바나님 칼럼]
https://cafe.naver.com/wecando7/437408 18년이 벌써 2월이네요. 아직도 습관이 되지 않아 임장보고서에 2017로 일자를 쓰고 다시 되고치곤 하는데 벌써 2018년도 마지막으로 향해 갑니다. 얼마전 부동산 문을 여는데 사장님들이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부 : 아이구~~~~ 축하해요~~~~ 너 : 아...네? 부 : 사장님 여기
[이파리] 25.05.30 목실감사합니다~~!
오늘 계약 마지막날 잘 마무리하고 나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50분 러닝은 힘들지만 오랜만에 런닝하니 보람있었습니다. 최근 월부에서 투자했다는 정말 좋은 소식들이 들려와 감사합니다. 좀슐랭 조장님 3호기 축하드려요! 오늘 점심 한식 뷔페에서 정말 맛있는 한끼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운동전에 쥬씨 수박쥬스 간신히 참았습니다. 오늘 급여 잘 지급받을 수 있
[이파리 필사] #121 부자의 태도 시리즈 - 완벽주의보다 완료주의 [프메퍼님 칼럼]
https://cafe.naver.com/wecando7/11532218 선택됨 햇살이 쨍쩅. 그야말로 얼굴이 익을 것 같은 운동회 날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운동장, 흙먼지 풀풀 날리던 그곳에서 나는 무심하게 달리기 줄에 서 있었죠 시끄러운 응원 소리, 달리기 시합 전에 뿜어져 나오는 묘한 긴장감까지 어렴풋이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어차피 나는 1등도 못할
[이파리] 월부챌린지 121회 진행중 : 5월 15일차 #1 퇴근독서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이파리] 월부챌린지 120회 진행중 : 5월 15일차 출근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