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계획 *하루에 한 강씩 월부 강의 복습하기 *2월 서울투자기초반 강의듣기 *3월 서울투자실전반 강의듣기 90일 목표 *일주일에 최소 1회 이상 서울임장가기(영등포구/마포구/성동구 임보작성) *서울 임장지역 전임하기 *대전 동구, 유성구 임장보고서 마무리 *대전 비교분석 지역 전임 및 시세트레킹 *현재 거주 주택 임대전환하기 습관만들기 *임장 직후 임보

살 집은 무조건 한 채 있어야 한다는 어른들 말씀따라 백화점과 학교 옆이면 편리하다는 이유로 생각없이 거주했던 내 집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고자 시작한 한 달이었습니다. 혼자였으면 포기했을 먼거리를 조원분들과 함께 임장다니며 대전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열기를 마치고 쉴 틈없이 이어진 실준반이었지만 이렇게 끝난다고 하니 아쉽기도

대전 서구 임장보고서 1등 뽑기를 올립니다. 늦었지만 내일은 부동산에 해당 매물을 전임해 볼 생각입니다. 나머지 정리한 매물은 꾸준히 시세 트레킹도 병행하고 틈틈이 임장하지 못한 유성구와 동구를 임장하여 대전 임장보고서를 2월내에 마무리 할 것입니다!

"아는대로 하는지 모르겠으나 이해가 된다." "이 강의를 마치고 나면 할게 나와야 한다."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버텨라!" "어떤 식으로 갈지 느낌 오나요?... 감이 와요?" 라는 너나위님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드리려고 합니다. '아는대로 하는지 모르겠으나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느낌도, 감도 확실히 옵니다!' "선생님이

월부 안에서 조금씩 성장해가는 느낌이 드는 3주차 조모임이었다. 조장님의 질문 요지를 조금씩 더 이해하게 되었고 조원간에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대답을 생각하고 지나온 나의 경험을 복기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추운 날씨에 임장하고 점심먹으면서 친숙해진 조원들이 모두 고맙게 느껴진다. 모두 한걸음씩 성장하며 꿈을 이루길 기원해 본다. 실준반 51기

임장보고서를 쓰는 일이 힘겹기도 하지만 새로운 사실을 조금씩 알아가는 일이 재미있기도 합니다. 처음이고, 초보라 아직 보잘것 없는 보고서이지만 조금씩 향상되리라 스스로 위로해 봅니다.

시원시원하고 명쾌한 코크드림님 강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특히 생각없이 산 광주 2.2억 첫 집과 봉선동의 현재 금액차이는 정말 제 이야기 같아 다시 반성하고 복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매수와 투자 가능금액대의 아파트를 비교 분석하고 투자하는 과정과 현재의 수익률을 비교 분석하는 과정이 가장 머리에 남아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을 면밀히 확인,

조모임 인증 올립니다.

지난 주 분임으로 직접 조원분들을 만난 탓인지 오프라인 2주차 조모임은 한결 부드러웠다. 우리 똘똘이 조장님의 똑 부러지는 질문과 조원들의 질문에 대한 명쾌한 대답은 오늘도 한결같았다. 모두 함께 노력해 원하는 좋은 결과들이 있으면 참 좋겠다. 다음 주 단임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