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그냥 읽는 것으로만 그치면 오락거리가되고 배운 점도 금방 휘발되기 쉬운데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들, 새로 배운 점들 꼭 적용하고 싶은 점들을 어떻게 기록하면 좋을지 그래서 내것으로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알려주는 책이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예전에 적다가 포기했던 독서노트도 다시 책을 읽으면서 기록하기 시작했고 독서노트가 너무 부담이 되어서 시작하

여러 강의 내용들 중에서 제일 머리속에 박혔던 건 지금 기회가 이미 왔다는 점이었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기회가 오고 있다고 하셨다는데 이제 올해와 내년에 기회가 왔고 3-4년까지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라고 하셔서 행동해야될때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강의었습니다. 이미 명백히 무릎이하로 볼 수 있는 지역들도 알려주셨고 전세가가 오르고 있다는 추세와 앞으로도

월부은을 읽으면서 월부에서 강의하는 모든 커리큘럼이 이 한 권의 책에 녹아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강의 3개밖에 듣지 않은 새내기 월부인이지만 익숙한듯 여기저기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열반기초 때 내가 왜 돈을 많이 벌어야하는지, 얼마가 필요한지 노후를 위해서, 내 인생을 위해서 어느정도의 돈을 필요로했는지 계산했던 것이

1주차 조모임은 선배님과 함께였는데 혼자 책을 읽으면서는 제한적으로만 바라봤던 점이 선배님과 조원분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으면서 확장시킬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마침 제가 기록팀장으로 조모임을 기록하면서 참여하게 되어 한번씩 다른 분들의 생각을 필사하게 된 격이 되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많이 막히는 부분인 자꾸 무기력해지는 점을 얘기드

원씽에서 가장 피해야 한다고 얘기하는 멀티태스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바로 나였기때문에 읽을 때마다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입니다. 학창시절까지는 다방면에 여기저기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잘하는 것이 가능했었지만 점점 어느 순간부터 모든걸 다 챙기려고 하는 순간 건강이 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 조금씩은 하고 있다고 생각한 것도 놓치면서 사실

첫 강의는 방랑미쉘님의 강의였는데요 열기와 실준에는 수도권 위주의 기준으로 설명을 주로 해주셨는데 이번 열중 1주차 강의에서는 수도권과 지방을 나누어서 자세하게 수도권의 기회와 지방의 기회를 둘다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종잣돈과 연 수익에 따라서 정확히 어디를 보면 좋을지 정해주셔서 지난 실준강의에서 너나위님께서 알려준 것과 더불어 어느 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