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산 지식이 없는 상태로 오피스텔분양권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태라 늘 불안한 상태여서 질문을 남깁니다.
저희 부부 다 부동산을 잘 모르는데, 결혼 전 신랑이 가지고 온 것이라 제가 특히 좀 더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질문이 모호할 수 있는데 최대한 열심히 설명해보겠습니다.
투자코칭을 받고 싶었는데, 신청에 실패해서 Q&A로라도 방향이라도 잡고 싶어 질문을 드립니다.
저희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부모님께서 대전도안센트럴아이파크 2단지 117B타입이 청약이 당첨되어서 투자가치가 높을 것 같다고
거의 무피로 저희 신랑에게 넘겨주셨습니다. 공급가는 5억 9천 정도인데 저희 돈은 계약금 6천만원이 들어가 있는 상황이고 나머지 지어지는 동안 내야하는 중도금은 중도금대출을 통해 7%정도의 이자율로 분할로 대출이 실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4년 10월에 준공이 되면 잔금대출로 대환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럴 경우 저희가 잔금을 치루기 위해 추가로 필요한 돈은 약 1억 조금 넘는 정도인데 전세가 구해진다면 전세금과 잔금대출로 잔금을 해결할 수 있다 정도의 지식이 있는 상황입니다.
혹시 전세가 구해지지 않을 경우, 24년 10월에 잔금 1억 얼마를 치루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걱정이 되는 건 저희가 잘 모르는 상태로 부모님께서 좋을 거라 생각해서 넘겨주신 거기 때문에
남편도 잘 모르고 함부로 처분하긴 그렇고 그냥 방치를 해놓은 상황으로 보시면 되는데,
실제로 저희 대출과 저희 돈이 들어가 있는 상황이라서 잘 모르고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저와 남편이 걱정하고 있는 건 시부모님께서 주변 아파트 시세가 12억은 간다고 얘기하셨는데
호갱노노로 보니 주변 12억 가는 건 아파트이고 저희보다 평수가 넓은 것 같고요.
그리고 아파텔이라 그냥 오피스텔 보다 낫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요즘 오피스텔을 선호 안한다는데 전세가 구해질지, 매도가 가능할지 걱정인 부분입니다.
조금 멀리 떨어져있는 오피스텔은 같은 평수가 3억대 정도로 보이는데 제가 입지를 볼 줄 몰라서 어떻게 비교 분석해야되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결국 공급가인 6억에 저희가 대출이자 내고 있는 것 합친 것보다 나중에 분양가가 떨어져서 손해를 볼 수 있는지가 제일 걱정인 것 같고요.
잘 모르는데 청약된 물건도 손해를 볼 수 있는 건지, 저희가 수도권 살아서 실거주를 할 수는 없는 상황이에요.
주변에 대단지 아파트들이 있어서 커뮤니티도 있고 트램도 생기고 근처에 학교도 있다는 점 정도를 장점으로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네이버 부동산 보니까 분양권 매물이 나와있는 것 같던데 팔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뭘 좀 알면 공부라도 해서 판단을 하겠는데 완전 초보 부린이라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튜터님들께 조금이라도 혹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하여 이렇게 질문을 남깁니다.
추가로 어떤 정보들을 제공해드려야 판단이 가능한 부분인지 몰라서 일단 제가 아는 부분까지는 적어 놓았습니다.
분양권을 가지고 있어도 되는건지, 매도를 해야하는지, 준공 후 매도를 해야하는지,
그런게 아니여도 어떤부분들을 좀 살펴보고 판단을 해야하는지 등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