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익힘책 같은 강의였습니다.
조모임 중에 다른 조원께서 했던 표현인데 저 또한 너무 공감했습니다. 그 동안 부동산에 영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닌데, 이말 저말, 이런 기사 저런 기사 등 온갖 관련 내용이 머리에 두루뭉술 떠다니고 있고, 막상 어떻게, 뭘 해야할지는 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였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니 알고 있던 수학 공식을 어디에 어떻게 써먹어야 할 지 알려주
성북구 현장 방문 과제 (정릉 e편한세상)-4기31조 수수시리얼
종잣돈 예산에 맞추어 성북구 정릉 e편한세상에 가보고자 길을 나섰습니다. 월부 강의도 처음이고, 지난 조모임 임장에 참여하지 못해 단지를 어떻게 봐야하는지 몰라 그냥 동네 한 바퀴 다녀온다는 생각으로 출발했습니다. 길음역에서 11분이라고 되어 있는데, 길이 예사롭지 않아, 아는 사람은 11분만에 갈 수 있겠지만 처음 가는 사람은 찾아가기 어려운 길이었고,

입지 분석의 어려움을 체감한 강의
지난 1주차 강의로 기본적인 이해를 했다면, 2주차 초반에는 서울 급지별로 어느 정도 매매가와 전세가를 형성하는지 머리 속에 심는 강의였습니다. 이제는 1군부터 5군까지 전체적인 가격이 어느 정도 인지 알게 되었고 각 단지의 기준 가격을 셋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급지 자체를 모르고 있던 저 조차도 막연히 느끼고 있던 좋은 동네의 조
정릉 e-편한세상 2차 입지분석 [내집마련 중급반 4기 31조 박성수]
정릉 e-편한세상 2차 기준으로 눈여겨 보고 있던 지역과 비교하여 입지분석하여 제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