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75조 윤슬이] 오늘의 점 찍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내가 참 용감했던 순간들이 강의를 듣는 중 몇 번 떠올랐다. 무엇을 모르는지 알지도 못하던 하룻강아지 시절, 무턱대고 부동산 투자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내 돈이 일부 들어간 그 곳. 환금성 없어서 상폐 주식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푸하하. 나 지인짜 용감했다. 제대로 해보겠다고 이것저것 호재 알아보면서 세팅했던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