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강의를 중복으로 듣고 첫 돈독모도 해보는 상황이라 직장이 가까운 영등포구로 했는데 역시 스케줄에 무리가 있어서 그런지 임보도 밀리고 ㅎㅎㅎ 다행이 연차를 활용해서 포기하지 않고 하나씩 해보려고 합니다. 3강을 들으니 벌리는건 잘 벌리고 정리가 안되는 저의 특성이 너무나도 잘 들어나네요~ 이번에는 기필코 앞마당 시세트레킹을 어찌해서라도 손을 보려고

첫 열기 강의에서 너바나님께 머리통을 갈겨 맞고 준비가 안된 노후에 대한 현실직시를 하고 직장인으로.... 쌍둥이 엄마로.... 월부인으로.... 조금씩 젖어들며 한걸음씩 가고 있던중에 홈페이지 월부콘 메뉴를 보고서 어~ 이건 뭐지? 경제세미나에 초대해 주는건가? 당시 보도새퍼의 돈을 읽고 있었습니다. 어,,저자가 말한 경제세미나 그런건가? 와우~ 나도 신

특강은 처음 신청해봅니다. 이번달 실준은 영등포로 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직장인으로써 어언 20년차가 넘어가는데도 왔다갔다가만 했을 뿐이지 모르는거 투성이였네요~ 출퇴근할때 다시 한번 새로이 봐야할꺼 같습니다. ㅎㅎ 혼자서 입지를 분석하고 시세를 찾아보고 단지임장을 해보며 제가 생각하고 정리한것이 맞는건지 강사님의 생각과 어떤부분이 다르고 벤체마킹할수있는지

이번 월부콘을 통해 월부 생활하며 꿈꿔오던 바램 들을 전부 이루고 왔다 이게 무슨 일이지 행운의 여신이 내게 온 것일까?! 월부콘 행사를 알게 되고 너무나 참가하고 싶었다 신청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우여곡절 끝에 참여권 당첨!!! 월부 수강하며 그토록 해보고 싶었던 1조로 배정을 받으며 꿈만 같은 월부콘의 여정이 시작된다 돈독모 때나 만날 수 있었던 월부학교

이번 실준이 1월에 듣고 10개월만입니다. 1월 엄청 추운날 조원들과 검정 패딩을 입고 광명을 임장했습니다. 이번에 예시지역으로 광명을 설명해주셨는데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 당시에 순위 매기고 분석했던 것들과 여러 가지가 떠올랐습니다. 초보 투자자에겐 그저 좋은 아파트만 물건으로 보이고 선호생활권 나누는거에 급급하면서 주별로 과제틀에 맞춰서 작성하면서 이

공유 이벤트에 참여하고, 월부콘 참여 우선권을 획득하세요! 부자가 되는 시간, WEOLBU CON 월부콘과 함께해요! 월부콘은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함께가면 멀리간다' 모토 아래, 열심히 달려온 여러분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기획된 컨퍼런스 입니다. 이 행사에서는평소에 만나기 어려웠던 연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함께할 동료들과 함

추석때 우석님의 부의 인문학을 읽고 서기 조톡방에 인증을 했는데 빅보쓰님과 랑뽀조장님이 이 책도 좋다고 추천해 주셨다. 오늘 과제도 해야 했는데 과제는 손도 안대고 완독해 버렸다. 저자는 담백한 글로 사람을 매료시키는 능력이 있는것 같다. 부의 인문학도,인생투자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저자의 책을 더 읽어 보고 싶다. 부의본능,초보자를 위한 투자의 정석도

올 초 지기때 조원분이 추천해주신 에고라는 적 두번째 대출인데 이번에 겨우 완독 할 수 있었다. 좋은 책을 추천해 주셨던 해피앤님께 감사드립니다. 깊은 자아성찰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