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7기 59조 혜써닝]
내가 처음 임장을 김해에서 시작할때 많이 비교되었던 지역인 D와 E지역이 나와 괜히 반가운 마음이었다. 자세히 알지 못하고 정말 이름만 알고 있던 먼 도시들이었는데 강의를 통해 모의임장을 한만큼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다. (들어도들어도 생활권이 헷갈리기는 했지만. 직접 지역에 가보면 반갑고 익숙한 기분은 들거같다!) 망구님께서 몇번의 임장을 통해 얻으신 정
지방투자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7기 59조 혜써닝]
강의를 들으면서 새로운 튜터님들을 계속 보게 되는게 매우 신기하고 자극이 된다. 이렇게 벤치마킹 할 분들이 많다는건 감사한 일이고 내가 더 발전해야 할 이유가 된다. 게리롱님 덕분에 C지역에 대해서 180도 다른 시야를 얻게 되었다. 관광으로 고작 2번 가본것이 다인데, 그저 관광지인 곳이 아니었다. 주변지역의 수요까지 흡수하는 광역시 못지 않은 도시였던
지방투자 기초반 1강 강의후기[지방투자 기초반 17기59조 혜써닝]
알바에 바쁘고 육아에 바쁘고 이거저거 바쁘다고 강의를 아꼈다가 설열휴에야 1강을 다 듣게되었다. 아껴두었던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 하루 한시라도 빨리들었어야 할 좋은 내용들이 꾹꾹 담긴 강의였다. 제주바다님도 이번 강의를 통해 처음 알게 된 분인데 예쁘신 얼굴과 목소리에 나긋나긋이 강의하시면서 중요한 부분에서 단호하게 힘주시는 부분들이 임팩트있었다. 지방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59조 혜써닝]
1강에서 자세한 임장 방법을 배웠고 2강에서는 자세한 임보 작성법을 배웠고 이번 3강 코크드림님 강의에서는 자세한 실전 투자법을 배웠습니다. 열반기초 마지막 4강때 너바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실제 투자과정을 다시 자세한 사례와 함께 배우는 느낌이었습니다. 9년간의 투자과정을 설명해주시는데 깊이깊이 들어가 세밀한 부분까지 알려주시려 하신 부분이 너무 감사했습니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59조 혜써닝]
아니 어떻게 이렇게 훌륭하시고 깊은 마인드를 가진 선생님들.. 어디 계시기는 한건가 했더니, 월부에 다 계셨던건가요..ㅠㅠ 이제 막 월부에 들어와 걸음마를 시작하며 제가 들은 강의는 ONLY 너바나님, 양파링님, 주우이님, 자음과모음님, 그리고 지금 실전준비반 2강의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입니다. 긴 강의시간동안 알려주신 임장과 임보의 WHY & HOW를 너무
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50기 59조 혜써닝]
열반기초를 수강한 후 지금 듣고 배운 이 투자자의 마인드를 정말 잃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실준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물론 투자자의 마인드와 이론 외에 진짜 투자의 실천을 위해서 그 유명한 임장이란 것과 임보란 것을 제대로 배우고 싶어진 이유에도 있었습니다. 열반기초 오프라인 조모임때 '분위기임장'이란 것을 태어나서 난생 처음 해보았는데 정신도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5조 혜써닝]
나의 첫 부동산 투자공부였던 [열반스쿨 기초반] 4주간의 강의가 끝났다. 투자라는 것은 내가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특히 "부동산투자" 라는 것은. 특출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나(너바나님, 너나위님등..) 투자할 자산여력이 되는 몇몇 사람들이나 하는 일일거라고. 4주간의 강의를 들으면서 내 머리와 마음속 깊이 와닿게 배운것은 나도 할 수 있겠다. 라는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5조 혜써닝]
너무나도 진심 어린 강의 잘 들었습니다. 왜 3강에 양파링님, 주우이님 선배 멘토님들의 강의가 있었는지 다 듣고 나니 절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듣기전에는 너바나님 강의 듣고 싶은게 솔직한 맘이었습니다) 나보다 먼저 투자란 길을 걸으며 세월을 보내고 앞으로 가야할 길을 먼저 겪은 분들의 이야기는 정말 생생하게 와 닿았습니다. 처음에는 양파링님, 주우이님이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5조 혜써닝]
이번 2강 강의는 이제 투자라는 길로 노선을 바꾼 초보 투자운전자인 나에게 이 길에 대한 방향성과 어떤 운전을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는 강의였습니다. 4시간의 강의를 그자리에서 한순간에 다 들어 버릴 정도로 몰입도 있었습니다. 입지라는 것에 대해서도 너무 단편적으로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그냥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비싼 아파트, 서울이나 부산처럼 중심지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