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구리홧_홧디] 단임은 쨍쨍 매임은 흐림
[열구리홧_홧디] 아 맞다
[열구리홧_홧디] '25.6.18.~6.20 목실삼
6.18. - 오늘 있는 작업 걱정했는데 큰일없이 무사히 지나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저녁 파트회식 위해서 중간에 장보고 와준 남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 바베큐하자고 주도하고 맛있는 음식도 준비해준 차장님께 감사합니다! 6.19. - 이번달 원씽 독서로 잡은 덕분에 책 한권 일단 완독했습니다..! 독서환경 감사합니다 - 임보쓰다가 짧게나
[열구리홧_홧디] 역대급 6월과 함께 사임발표 완
[열구리홧_홧디] 6.16.~6.17. 목실감
6.16. - 점심 맛있는 국수랑 묵은지 김밥 사주신 차장님 감사합니다! - 저녁 약간의 야근이슈 있었지만 같이 남아준 차장님, 직원들 덕분에 외롭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 엄청 피곤했는데 운동하니 개운해졌습니다! 배드민턴 칠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6.17. - 아침부터 너무 정신없었는데 그래도 부서 활동으로 맛있는 점심이랑 커피
[열구리홧_홧디] 6.13.~6.15. 목실감
6.13. - 일주일 정신없었는데 일찍 퇴근하라고 말해주신 차장님 감사합니다..! 리프레시 임장하고 돌아와야지 - 집 초대해서 맛있는 저녁 차려준 친구들 너무 감사합니다! 남의 집 애기는 볼때마다 쑥쑥 크고 너무 귀엽네요!! - 단임 트렐로 공유해준 남자친구 감사합니다! 6.14. - 너무너무 더웠는데 그래도 목표한만큼 단임 끝낼 수 있어서 감
[열구리홧_홧디] 구름이 데려온 구름과 함께 마무리
[열구리홧_홧디] 열사사는 어디에
[열구리홧_홧디] 우산을 준비했지만 양산이 되어버린.. 🌞
[열구리홧_홧디] 비도 그치고 임장하기 딱 좋은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