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구리홧_홧디] '25.6.28.~6.29. 목실감
6.28. - 6월 초부터 기대했던 계곡에서 친구들이랑 즐겁게 논 하루에 감사합니다! 처음 본 친구도 있었는데 다들 너무 즐겁게 잘 섞여서 놀고 왔습니다. 날씨가 비예보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맑은 하늘에 감사합니다. - 생일에 같이 못 있어줬다고 아쉬워하면서 연락주는 가족에 감사합니다! 시간내서 팸데이 보내러 가겠습니다! - 계곡까지 아침에 피곤
[열구리홧_홧디] '25.6.26.~6.27. 목실감
6.26. - 오늘 걱정했던 작업 오전 오후 다 잘 마무리 돼서 감사합니다..! 약간의 고비가 있었지만 성장하는 계기라 생각합니다.. - 점심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고 수다떠는 시간 감사합니다. 생일이라고 선물에 케이크까지 챙겨주는 친구들..! 너무 감동입니다ㅠㅠ - 배드민턴 대회 1승 목표였는데 3승까지 해서 넘 감동.. 같이 파트너해준 언
[열구리홧_홧디] 25.6.24.~6.25. 목실감
6.24. - 점심 맛있는 돈까스 먹을 수 있게 사람들 모아주고 약속 주도해준 주임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점심동안 애기도 보고 힐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 저녁 회식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할 일 하고 잘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곧 생일이라고 케이크 챙겨주신 차장님 대리님 감사합니다! - 드디어 1호기 세입자 입주! 바쁜 하루
[열구리홧_홧디] '25.6.21.~6.23. 목실감
6.21. - 새벽 첫 차 피곤할텐데 기차역까지 운전해주는 남자친구 감사합니다! - 오늘 매임 친절하게 보여주고 설명해주신 부사님들 감사합니다! 너무 덥지 않아 다행이네용 - 오후 매임 볼 수 있게 도와준 남자친구 감사합니다. 매임끝내고 남자친구랑 맛있는거 먹고 한잔하는 시간 감사합니다! 6.22. - 목표한거 보다는 좀 못 미쳤지만 그래도 꼭
[열구리홧_홧디] 단임과 함께 돌아온 햇빛(feat. 구름 어디갔니)
[열구리홧_홧디] 단임은 쨍쨍 매임은 흐림
[열구리홧_홧디] 아 맞다
[열구리홧_홧디] '25.6.18.~6.20 목실삼
6.18. - 오늘 있는 작업 걱정했는데 큰일없이 무사히 지나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저녁 파트회식 위해서 중간에 장보고 와준 남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 바베큐하자고 주도하고 맛있는 음식도 준비해준 차장님께 감사합니다! 6.19. - 이번달 원씽 독서로 잡은 덕분에 책 한권 일단 완독했습니다..! 독서환경 감사합니다 - 임보쓰다가 짧게나
[열구리홧_홧디] 역대급 6월과 함께 사임발표 완
[열구리홧_홧디] 6.16.~6.17. 목실감
6.16. - 점심 맛있는 국수랑 묵은지 김밥 사주신 차장님 감사합니다! - 저녁 약간의 야근이슈 있었지만 같이 남아준 차장님, 직원들 덕분에 외롭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 엄청 피곤했는데 운동하니 개운해졌습니다! 배드민턴 칠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6.17. - 아침부터 너무 정신없었는데 그래도 부서 활동으로 맛있는 점심이랑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