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중계본동 금호아파트 내가 금호아파트를 선정한 이유는 단하나. 아이가 6살인지라 곧 초등학교를 보내야 하는데 현재 살고 있는 곳은 아이를 보내기 적합하지 않다 싶어 학군 중심으로 알아보게 되었다. 노도강의 워낙 입지에서 밀리는지라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현재 있는 가용금액에서 아이의 초중고 그리고 학원이 도보로 해결되고, 유해시설이 없으며 주변상권이나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들으며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 스타일과 말투과 귀에 쏙쏙 들어와 이해가 매우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당장 급한것은 아니지만 월부 강의를 들으며 처음에는 투자를 해봐야겠다에서 내가 가진 돈으로 집을 살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에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는데 확실히 종자돈이 없는 것이 아쉬웠다. 나는 서울지역만 보는데 나의 기준보다는 다른사람들

1주차 조모임을 오프라인으로 했는데 오히려 오프라인으로 하니 더 많은 대화와 생각 많은 정보들을 들을수 있는 자리라 유익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내집마련 혹은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구나 좀더 열심히 함께 으쌰으쌰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집마련 기초반을 들으면 전에 들었던 열기와는 조금 다르게 좀더 현실적인 내용이 들어있어 도움이 되었다. 현 시점에서 고점대비 30프로 이상 빠지면 매매를 고려해 보아도 좋다 전세가율 60프로 이상이면 좋다. 잘 몰랐던 대출에 대한 내용도 매우 유익했고 특히 연령대별 꼭 필요한 보험 필요없는 보험등의 내용이 도움이 되었다. 실직적으로 아파트를 매매하려고 대

실질적으로 집을 알아보면서 아직 갈수있는집이 많이 없구나.. 하지만 찾으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돈을 더 열심히 모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무리하지 말자라고 생각했다. 내집마련 최종예산 5억 3인가구 (25평) 아이가 초등학고 들어갈것을 위주로 지역을 알아보니 갈 수 있는 최종 지역은 우선 노원구 중계동으로 정했다. 다만 무리하지 않기로 한 이유는

이번강의 내용에서 인상깊었던 것 아무런 리스크를 지지 않으려는 것이 최악의 리스크이다 짧은 시간에 성과를 내려고 하지말고 차근차근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련이나 위기는 누구나 반드시 오고 그리고 위기는 기회이다. 저환수원리. 좋은 물건을 샀으면 인내하라 이번엔 좀더 구체적으로 어떤물건을 어떤 방법을 통해 매매하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들어보았다. 오

드디어 3번째 만에 조모임을 참석하게 되었다. 조모임을 하며 느낀점은 같은 곳을 바라보는 동료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고, 더불어 미리 먼저 길을 간 조장님이 많은 조언을 해준다는 것이었다. 모두의 목표는 내년으로 잡혀있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들 가야할 길들이 있는 모습을 보고 솔직히 기뻤다. 정말 동료구나... 가끔 이렇게 한다고 진짜 부자가,,

3강까지 들으면서 처음에는 뭐가 뭔지도 몰랐던 마음에서 차근차근 순서가 잡혀가는 듯하다. 뒤죽박죽 얽혀있는 실타래에서 실을 잡은 느낌이랄까.. 열반스쿨 듣기전에는 여기저기 귀동냥으로 '부동산은 비교의 학문이다' '저평가 아파트를 찾아라' 등등.. 을 많이 들었는데, 도무지 어디가 싼지 기준을 몰랐는데 차근차근 강의를 듣다보니 아.... 방법이 따로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