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3주차 강의를 들으며..
벌써 서투기 3주차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퇴근하고 강의에서 이야기했던 ㅇㅇ구를 보러갔는데, 오래 걸을 수가 없어서 쓱 보고만 왔습니다. 멀리서 언덕위에 보이는 ㅇㅇ 단지를 보면서 '아, 저기가 강의에서 말한 걸어서는 못가고 버스 타고가야하는 단지인가?' 라고 보기도하고. 또 공사를 막 시작하는 곳도 지나쳤습니다. 한쪽으로 보이는 한강뷰도 보고왔고요. 강의에
서투기 2주차 강의를 듣고
이번에 A 지역 & B지역을 비교하면서 설명해주신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A지역은 반마당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강의를 들을때 '아 맞아 저기는 그런 동네야' '맞아 저기서 분위기가 바뀌지' '저기 재건축 신축들이 모여있어는데, 휑해보였는데 강의에선 이렇게 얘기를 해주시네'-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면서, 강의에서 설명해주시는 생활권과 단지들이 눈앞에
서투기 13기 1주차 수강후기
일단 첫 강의로 지금 시장상황을 알려주셔서, 조급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워워' 할 수 있었다. (그런데도 조급한 마음이 가끔씩 생기는걸 보니 다시 복습해야겠다 ㅎ) 와 닿았던 점은, 이전에는 별로라고 생각했던 ㅇㅇㅇ를 가볼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강남과의 접근성만 생각했는데 ㅇㅇㅇ의 가치를 공부해봐야겠다. 적용 해볼점은, 평일 임장으로 강의에서 언급된
[잭팟터진 러키세븐 77조] 무궁화 효성 & 한양 아파트 현장 방문 과제
1)단지 주변을 '여기 산다면 어떨까?'를 생각하며 직접 걸어보아요. 다른 단지인데 하나의 단지로 운영되어 800(400+400)세대라 꽤 쾌적해 보였습니다. 입구 기준으로 오른쪽은 효성 아파트입니다. 단지내에서 입구랑 가까운 쪽은 평수가 크고 안쪽은 복도라서 단지중간 거리나 길이가 달랐습니다. 지하 주차장은 있으나 동간 연결이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토요일

마음속에 있던 질문을 해결해준, 내집마련 중급반 77기 후기
중급반을 듣기 전에, 갈아타기를 할지 아니면 자산재배치를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잡았고, 자산재배치를 하는걸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강의전에는 마음에 드는 단지가 있었고, 자금이 애매하여 조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조급한 마음이 잠잠해지다가도, 또 회사에서 일을 하거나 혼자 생각이 많아지면
내집마련 중급반 2주차 강의 수강 후기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상급지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1,2급지 이야기를 듣고 뭔가 목표가 명확해졌음. 비전보드에 송파에서 살고싶다고 적었는데, the '잠실' 로 목표 변경! 적용해보고 싶은 점: 서울 25개구 or 그 동의 대장아파트 끼리 비교해보기!!

내집마련 중급반 1주차 강의 후기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이전에 실준반을 듣고, 다음 강의로 내집마련 중급반이랑 지방실전기초반 중에 고민을 많이 했었다. 사실 이전 실주반도 4주차 강의를 밀려서 들어서 과제전에 완강을 못한채로 다음강의 신청을 해야했다. 이런저런 고민으로 월부 Q&A도 물어보고 실준반 단톡방에도 어떤 강의가 좋을지 물어봤지만 '이걸 들어야겠어!' 라는 강의가 없었다. 혀

실전준비반 4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40조 스무밤]
어제 4주차 강의를 시작하고, 지금 4주차의 세번째 강의를 듣고 있다. 저번주에 다음 강의로 지방실준반 vs 내마중 중급을 들을까 엄청 고민하다가, 내마중 중급을 신청했는데 막상 너나위님 강의를 들으니까 지방 실준반을 들을껄 그랬다는 후회가 조금 된다. 그래도 순서만 다르고 어차피 들을꺼니까...-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순간도 조금 고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40조 부동산 4서 0앤리치 될조 스무밤]
아직 서울의 지리도 배우고 있는데, 1~5급지를 설명해주셔서 왜 각 동이 해당 급지인지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그냥 강남에서 먼곳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서울 어디 놀러가더라도 미니 분임이라고 생각하고 급지를 생각하면서 머릿속에 서울 지도를 그려보려고 합니다! 사실 강의가 너무 밀려서, 오늘 휴가를 내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조모임을 끝내고, 하루종일 밀린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