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투자기초반 5기 11조 젠가] 1주차 강의 후기
자모님 강의는 1분 1초가 재밌고, 열정이 가득 느껴진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신도시 투자 범위를 알려주신 것이다.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넓게 범위를 넓혀서 봐야겠다. 요즘 얼죽신이라는 말을 너무 듣다보니, 신도시에서도 신축만 해야하는거 아냐? 했는데, 입지가 좋다면 충분히 투자범위에 넣어도 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꾸준히 하면 할 수 있을거란
[신투기3기 6캔두잇! 나만믿고 8로미 젠가] 4주차 강의후기
4주차 강의후기를 적으려는 지금 머릿 속엔 자모님의 ‘ㅌㅈ하세요!’하는 말만 떠오른다. 강의 들을 때마다 뼈 맞으면서 들었다. 자모님의 강의는 머릿 속에 떠다니는 생각을 글로 표현해주신다. 1호기는 무조건 돈을 많이 벌어야한다고 무의식 중에 생각하고 있었는데, 상승장 때 규모를 늘리는 전략으로 해야한다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꼭 명심해야할 것이 ㅅㅍ
[신투기3기 6캔두잇! 나만믿고 8로미 젠가] 3주차 강의 후기
이번주에 나온 E 지역은 말로만 들었지 아직 가보지는 못 했다. 많은 임장러들을 힘들게 만드는 언덕을 가진 E지역. 언덕이라는 말만 듣고, 아 이건 사람들 다 기피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기피요소를 먼저 생각하기보다 땅의 가치를 먼저 생각해야하는데 그게 참 어려운 듯 하다. 교통의 불편함이 있는 F지역. 현재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친구가 강남 가는건
[신투기3기 6캔두잇! 나만믿고 8로미 젠가] 2주차 강의 후기
이번 2주차 강의는 양파링님께서 해주셨다. 특히 이번 강의 C 지역은 현재 임장 하고 있는 지역이여서 더욱 더 기대가 되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다음 번 앞마당을 만들 때 참고하고 싶은 점이 많았다. 임보를 쓸 때 지역을 분석하면서 ’현재‘ 가치에 중점을 두고 했는데, 더 나아가 미래의 'ㅂㅎㄱㄴㅅ’도 생각해보고 장단점을 생각해보아야겠다. 호재라는 것이 한
[신투기3기 6캔두잇! 나만믿고 8로미 젠가] 1주차 강의 후기
예전에 신투기 강의가 런칭 되고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고 적힌 것을 보고, 설마 가능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서 서울은 전고점 회복을 했다는 소리가 점점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면 그 다음 차례는 수도권일 것인데 과연 소액투자가 가능할까? 의문을 품은채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1강은 곧 나의 의문점을 해결하는 시간이자 과제가 주어진 시간이였다.
지방투자기초반 4주차 강의 후기
기다리고 기다렸던 4주차 강의! 이번 임장지 D지역이여서 더욱 더 기대가 되었다. 임장보고서를 적는 중에 D지역 강의를 들으니 내 생각과 비교해 볼 수 있었다.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D지역은 중소도시이지만, 광역시의 성격을 띈다는 것이었다. 중소도시는 연식을 가장 고려해야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D지역은 일자리와의 접근성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
내 머리 속의 지도가 생기다
아직 C지역은 다녀오진 않았음에도 식빵파파님의 강의는 실감나게 잘 들려왔다. 분석 요소 중 더 생각해 볼 것,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지를 알 수 있어 좋았다. 줌인, 줌아웃의 접근법 또한 사고를 넓혀주었다. 식빵파파님을 레버리지 할 수 있어 좋았다.
[지방투자기초반 21기] 2주차 강의 후기
이번주는 새로운 지역에 대해 게리롱님의 강의를 들었다. B지역의 기존 이미지는 ‘이미 투자하기엔 늦은 곳’, ‘중소도시치고는 수요가 약한 곳’ 이었다. 나의 선입견을 알고 있는 듯이 2주차 강의에서는 편견을 깨트릴 수 있었다. ‘산업’파트에서는 기존에 알고 있는 것에서 이번주 강의를 통해 확장해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왜 이것을 아직도 모를까?라고 자책
[지방기초투자반 21기 32조 젠가] 1강 후기
1강을 들으면서 느낀 점은 지금 이 시기에 지방투자를 하는게 맞을까 하는 나의 걱정을 해소시켜주는 강의라는 것이다. 언론에 보면 지방 소멸, 지방 인구 감소를 심심치 않게 살펴볼 수 있다. 지방이 위기라는 말을 자주 듣다보니 선뜻 투자를 해도 되는 것일까 하는 불안함이 있었다. 1강에서 제주바다님이 그 고민에 대한 해답을 던져주셨다. 앞으로 꾸준히 지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