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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이번주는 새로운 지역에 대해 게리롱님의 강의를 들었다.
B지역의 기존 이미지는 ‘이미 투자하기엔 늦은 곳’, ‘중소도시치고는 수요가 약한 곳’ 이었다.
나의 선입견을 알고 있는 듯이 2주차 강의에서는 편견을 깨트릴 수 있었다.
‘산업’파트에서는 기존에 알고 있는 것에서 이번주 강의를 통해 확장해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왜 이것을 아직도 모를까?라고 자책하기보다는 하나하나 채워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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