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가기 싫어했지만, 잘 다녀온 아이에게 고맙습니다. 실준반 51기 48조 분들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독서를 다시 시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과 조카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허심탄회하게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아이와 잘 놀아준 남편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실준반 51기 48조 조원분들 한분 한분께 감사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조센 조장님, 따라간다님 진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마지막 조모임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임장보고서를 끝까지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매임은...못했다ㅠㅠ) 실준반을 끝까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이해해준 남편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아침에 텐텐을

진심을 담은 강의를 해주신 너나위님께 감사합니다. 꿀팁을 마구 마구 알려주신 밥잘님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반성할 수 있어서... 그런 시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독서나 스쿼트는 잘 안 되지만 우선 순위에 집중하자. 꿀팁 많이 알려주신 조장님과 따라간다님께 감사합니다. 맛있는 붕어빵 사주신 모쿠슈라2님께 감사합니다. 제주초콜렛 주신 핑퐁1님께 감사합니다. 좋은 조원 분들을 만나게 해주신 이 환경에 감사합니다. 조모임이 가능하도록 아이와 함께해 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4강은 뼈를 맞으면서 시작해 너나위님의 진심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 투자 실력은 곧 아는 지역을 넓히는 것이라는 것(줄줄줄 나올 정도로),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한 내용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모른다'의 단계이니 들은 강의를 복습하고, 아파트를 보러 다녀야겠습니다. 어떤 것이 사람들이 살고 싶은 곳일지 생각하면서요. (아직 제

추후 수정하겠습니다...

잠들었다가 새벽에 눈 떠져서 감사합니다. 조센 조장님, 따라간다님, 48조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씩씩하게 등원해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