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52기 7십7조 훈훈한] 시세따기에서 시세 그룹핑, 시세 트래킹까지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살아남기 훈훈한입니다. 조원분중에 시세따기를 손으로 쓴다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 제가 사용하는 시세따기 방법을 정리해드리려고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손으로 시세 따는게 직관적이라서 좋고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서 처음 하시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데이터를 활용하기에 좋은 툴을 사용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29조 아토믹]
이번 3강에서는 코크드림님의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었다. 현재 사정 상 발품을 팔지 못해 손품만 진행하며 발품보다 의미가 없는 일만 계속하는게 아닌가 의심스러웠는데, 내가 지금 하는 이 모든 것이 의미가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손품과 발품 모두 중요하며, 특히 손품을 통해 가설을 세운 다음 그 가설이 맞는지 체크하기 위한 발품이 꼭 뒷받침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