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하는 독서모임이었습니다. 첫 독모에 선배님까지 함께 하신다니 무척이나 긴장을 했던 것 같습니다. OT 모임에 참석하지 못해 처음으로 조원분들의 얼굴을 뵙는 자리였는데요. 간단한 자기 소개로 시작을 하니 조금은 어색함이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첫 주의 독모는 "원씽"이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와닿았던 것은 "우선순위"였는데요. 저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 저자 및 출판사: 로버트 기요사키 3. 읽은 날짜: 2024.02.14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월부 입성 전에 이 책을 봤다면 가장 신선한 충격이 됐을 것 책에서 다룬 대부분의 내용이 열반스쿨 기초반이나, 최소 너나위님 특강에 들어있다. 그

"부동산 중독자" 아빠는 부동산 중독자야...아들이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는 내게 대뜸 외친다. 그러더니 자기 핸드폰에서 내 전화번호를 찾더니 아빠를 "부중"으로 바꾸어 버렸다. 아들의 성향상 상대에게 가장 화가 났을때 하는 행동이다. 얼마전 아들이 하교길에 장난을 치다가 친구 실내화 가방에 머리를 맞았는데 집에 와서도 화가 풀리지 않았는지 엄마한테 핸드폰

의왕시 임장보고서 2주차입니다~ (의왕이라 그나마 적은데, 그래도 많다 / 첨부파일 참조)

2주차 조모임후 단지 임장을 위해 조원들과 함께 했습니다. 아침 9시부터 비가 오는날씨에도 모두 목표한 단지를 돌아보고 첫번째 단지 임장을 마무리 했습니다, 솔직히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지만 함께 하는 조원들을 두고 혼자 갈수 없었습니다. 끝나고 나서 멀 보고 온건지 정신이 없었지만 하나 하나 단지를 생각 하며 임보 작성 해보니 내가 앞으로

1. 도서관에서 강의듣고 과제도하니 분위기도좋고 기분좋게 공부하고왔다(아직멀었지만ㅜ) 2. 오늘하루도 투자공부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추운날씨 아무일없이 지나간것에 감사합니다 4. 부모님이 건강하게 계심에 감사합니다🩷

시세표 정리 중입니다. 업데이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