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화니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89조 찌니화니]
그저 '돈 걱정없이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싶다' 고 막연한 생각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이번에 비전보드를 만들어보면서 진짜로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봤던 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디테일하게 계획하며 미래를 그리고 있구나.. 나만 이렇게 어리버리 살고 있나? 하는 생각에 걱정이 많이 듭니다. 아직도 세부적인 내용들은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