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15조 똑이]
실준 강의를 들으며 현타가 온 상황이였다.. 계속 강의를 듣고 임보를 작성하는데도 내 머리 속에 지우개가 있나?? 왜 뒤돌아서면 강의 내용도... 임보 작성 한 것도...기억이 나지 않는 나를 보며 답답했다.. 뿐만 아니라 3주차 강의 후기를 작성한 내용을 다시 읽어보는 순간 1주차도..2주차 강의 후기 내용이 비슷함을 느꼈다.. 더 업그레이드 된 내가 되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15조 똑이]
실준강의를 듣기로 한 것이 반마당을 앞마당으로 만들기 위함인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다.. 코크드림님이 "반마당을 제대로 된 앞마당으로 완성시키는 것이 시작이며 그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 새로운 임장지를 가는 것보다는 반마당을 제대로 된 앞마당으로 만들어라."라고 하셨는데 생각처럼 임보 작성이 잘 되지 않았다. 이렇게 해서 임보 완성은 할 수 있을 지 걱정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15조 똑이]
임장을 8시간 가까이 걸었는데 내 머리 속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누구와 얘기를 한 것도 아닌데 "뭐지? 뭐가 문제일까? 길치, 방향치인 내가 길을 찾으려고 핸드폰만 보느라 아무 생각이 없어서 일까? 소아과, 요양원, 학원,,,등등 이런 것만 보고 다녀서 일까?? 밥잘님의 강의를 들으니 알 것 같았다. 길치, 방향치여서 핸드폰만 보고 걸어서 더 기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15조 똑이]
실전 준비반을 들어야 하는 명확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확실히 열기 수강과는 다르다.. 특히 자음과 모음님이 기준을 정해주니 그 기준대로 적용해서 결정하면 좋을 것 같다. 이 기준과 강의 내용을 수반하여 정석대로 따라 하다 보면 내 것이 되는 과정인 질문 사항이 많아질 것이라 믿는다. 아니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실전 준비반을 하는 동안 "분임-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89조 똑이]
4강은 열심히 듣기는 했는데 잘 모르겠다. 모르는 것과 잊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음을 알 수 있게 해 준 월부 강의... 정신차리고 제대로 된 공부를 하기 위해 내가 어떻게 실천으로 옮길지 계획을 세우고 하나씩 나만의 루틴을 만들자. 그리고 너바나님 말처럼 선배님들이 갈고 닦아 놓은 수익률 보고서와 지역 분석을 해 놓은 것을 임장 전과 후로 보면서 내가 한
일산동 LG롯데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89조 똑이]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하다 보니 다른 지역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만의 수익률 보고서를 조금 간단히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89조 똑이]
양파링님에 강의를 듣고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2강을 들으며' 내가 임장을 많이 한다고. 임보를 작성한다고 의사 결정을 할 수있을까? , 내가 너바나님 처럼 하려면 얼마나 해야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3강 양파링님의 강의 들으며 그 궁금증이 조금은 해결이 되는 듯했다. 강의를 들으면서 빨리 수익률 보고서를 써보고 싶어졌다. 수익률보고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89조 똑이]
1강 강의를 들었을 때와 다르게 2강 강의 후기는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다. 너바나님의 2강 강의를 듣고 나니 알듯 하면서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다. 부린이에서 투자 고수 되는 법 (가장 빠르게 부자 되는 법) 의 강의를 들을 때는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2강 강의는 한번 들을 때는 약간의 긴장감과 알겠다는 의미의 리액션이 있었다면 ,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