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사에 감사하는 투자자 반나이 입니다! 벌써 월말이 다가왔습니다! 월말에는 항상 임자보고서를 마무리하느라 정신이 없는거 같네요 ㅠ 여러분 혹시 임장보고서 마무리하면서 이런생각 드신적 없으신가요? '이번달 분명히 다녀온 단지인데 ... 그래서 이거 좋은단지인지 모르겠어..' 단지에 가치에 대해 혼란이 오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 단지가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실전준비반의 강의에서 가중 중요한 핵심은 임장과 임장보고서 작성일거 같습니다. 배운거 에서 끝나면 배운 게 아니다 행동(실천)까지 이어져야 배운 것이다 정확히 맞는 말씀입니다 ㅠ ㅠ 강의를 듣고 있을 때는 이해가 되는 듯 하여 고개를 끄덕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뒤돌아서면 까마귀 고기를 먹은 것처럼 머릿속에 남아있는 내용이 없었던 경험이 많습니다 임장 과 임

임장은 왜 하는 걸까요? 어짜피 지도나 네이버 부동산에 가격 다 나오는데 굳이 분위기임장이며 단지임장을 해야 할까요? 그리고 분위기 임장할때는 무엇을 봐야 하지, 단지임장에서는 어떤걸 체크해야 하지? 그리고 왜 뒤돌아 서면 기억이 나지 않는거지? 어떻게 강사님은 나의 마음을 저렇게 꿰뚫고 계시는 걸가요? 임장은 당연히 그냥 하는 겁니다. 그것도 이번에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