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 때 진짜 힘들게 자랐거든요. 친구들이 학교 앞 떡볶이 먹을 때 저는 돈이 없어서 못 먹고, 친구들이 어디 여행 간다고 자랑하면 그렇게 부러운거예요. 전 못 가는 걸 아니까 혼자 끙끙 앓고. 그래서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서 미친 듯이 공부했고 대학교 들어가서 남들이 말하는 진짜 좋은 회사 들어갔어요. <한

이런 모임은 처음이다 이런 강의도 처음이다 모두가 동일한 목표 아래 모여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비전을 이야기 하고... 낯선 분위기다 회사에서 하는 화상 회의와는 다른 느낌이다. 돌아가면서 자기 이야기를 하고, 청취하고, 박수치고 자연스레 동기부여 시간이 된다 이래서 조모임을 가지는 이유인가 보다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다보니 목표 의식도 생긴다 그리

안녕하세요 68기 107조 일단하고보자입니다 항상 주변에 투자에 관련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었고 주변에 있는 친구나 회사 동료들은 경제나 투자에 관심이 없어 관련 주제로 이야기 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열반 기초반 조모임을 통해서 같은 뜻과 방향을 보고 있는 조원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니 공감대가 많아 재미있었고 같은

지난번 오티로 잠깐 화상 모임 했지만 1주차 조모임을 하면서 같은 목표와 또 다양한 세대들의 생각을 들으면서 시간 가는줄 몰랐다. 우리조원들의 열정과 열기로 나도 그 모임에 빠져들어 귀담아 듣게 되고 반성하게 되는.. 조장님이 충분히 할수 있다는 격려로 힘이 불끈 났던 시간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어린 아들 둘과 열심히 조장역할과 투자를 위한 경험들을 차곡차곡

너바나님은 강의 수강료로만 1억을 넘게 쓰셨다고 하셨다. 강의와 사람을 만나는 일에 쓰이는 비용을 아끼지 않으신다고 하셨다.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있는데 무언가를 배우는 데에 돈을 아끼는 것이 가난한 사람의 특징이라고 했다. 이직을 하며 월부를 쉬는 동안에 무력감에 빠져 술에 의존해서 살던 날들이 있었다. 이대로 계속된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기력과 숙취

12월 월부챌린지 12일차 💡 챌린지 요정이 전하는 오늘의 습관 명언! '하는 것'이 힘이다. 1퍼센트를 이해하더라도 그것을 실천하는 자가 행복한 사람이다. - 우종민 박사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107조 강의 수강 시작한 승은정가 라고 합니다. 현재 조모임+라이브코칭 등 첫 강의를 시작했는데 흔히 하는 이야기로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저에게도 잘어울리는 말이 되었네요... 항상 생각만 하고 있다가 '그래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고 행동으로 옮기니..... 벌써 훌쩍 1주일이 지나갔는데. 강의도 듣고 조 단톡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