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를 하는 사람과 생산을 하는 사람의 차이는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듯 합니다. 제작강의를 듣다보니, 이런 아이디어 학창시절에 한번쯤 생각했고 이벤트로 실제로 써먹어 보았던 것들이 꽤 있어서 놀랐네요...^^ (당시에는 이런 것들을 제작하여 판매하는 것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나는 소비자의 마인드...^^) 제작은 접

월부에서 첫 강의를 들은지 4개월이 지났지만 직장에서의 근무 환경과 체력의 한계로 임장 다니기도 너무 힘들고 각종 부동산 어플 사용도 미숙하고 영~ 따라가기 벅찼네요..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어플 사용을 능숙하게 훈련하는 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디테일하게

😊 목표: 매일 독서 30분 이상 ▶ 30분 달성(부동산 투자의 정석 / ~p.340)

과제하는동안 데이터 정리에 취약한 나로서는 좀 더디게 나가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과로로 몸은 아파오고,, 가까운 사람이 '왜 그렇게까지 힘들게 해? ' 라고 말하니 나도 모르게 '왜 이렇게 까지 힘들게 하지?'란 생각도 들고... 쉽지않은 실준반 강의 기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데이터도 중요하지만 임장할 때 그 분위기와 느낌에 집중해야 된다는 너나위님의 말

😊 목표: 매일 독서 30분 이상 ▶ 30분 달성(부동산 투자의 정석 / ~p. 305) ▶ BM : A가 좋다는 건 알지만 A를 살 수 없다고 포기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자금 형편상 가장 최상의 성장성이 있는 물건을 '일단'사둔다는 말이다.

😊 목표: 매일 독서 30분 이상 ▶ 30분 달성(부동산 투자의 정석 / -p. 272) ▶ BM point: 이제는 저평가 부동산을 찾는 것을 넘어, 해당 부동산이 장기적인 트렌드가 될 것인지, 얼마나 오랜 기간 성장할 수 있을지, 다소 비싸 보여도 장기적 성장에 비해 오히려 싼 것은 아닌지 등을 따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