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 4시 시작하는 루틴의 여왕 리치언니입니다^^ 벌써 서투기 시작한지 벌써 2주째가 접어들어 우리 조원분들과 함께 2주차 조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첫째주 주말에 분임도 다녀오고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을 나눠서 단지 임장도 다녀오면서 짧은 만남이지만 그래도 추운 겨울에 같이 임장하면서 따뜻하고 끈끈한 정이 들었습니다. 일요일 저녁 8시에 조모임

자모님의 열정넘치는 서투기 4강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자모님 강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들었던 것 같아요. 4강에서 와닿았던 점 3가지를 공유해보겠습니다. 강사님의 임보 설명을 bm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강사님들은 투자 실력이 증명되신 분들이니까요..! 동료들의 임보도 너무 훌륭하지만, 강사님들의 임보를 bm하는게 정도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

무릎 다 나간거 같다… 응봉에서 시작해서 왕십리에서 끝냈어야했는데 ^^ 거꾸로한 바보… 발바닥 무릎이 박살나는중 그래도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