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혹시 많이 지쳐있지는 않니? 열심히 했지만 완성도가 떨어져서, 이번 달에는 특히나 이미 잡혀있던 약속들 때문에 함께 하는 참여도가 조금 떨어질 수 있었을텐데 자책하고 있지는 않니? 괜찮아. 그래도 할 수 있는 상황안에서 최선을 다 했잖아? 그리고 옆에 있는 든든한 지원군도 있고 배려해주고 있는걸? 얼마나 기뻐, 내 편이 생겼다는게. 이번엔 앞선 두번의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 것, 비교평가를 하는 것 모두 두 번정도 해봤지만 마무리가 계속 미흡했음. 이전 강의에서도 많이 배우고 좋았지만 조금 어렵게 느껴지고 특히나 비교하는것과 시세트레킹에서는 지속할 수 있을까 조바심만 났음. 1주차 강의를 들어보며 이전에 해봤기 때문인지 더더욱 나도 이렇게만 하면 잘 할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생겼음. 좀 더 수월하게 비

임시작성2

임시작성1

처음 듣는 내용일때는 마냥 재미있고 못알아듣는 부분도 많았는데, 이런 저런 강의를 듣고 이번강의를 듣다보니 일부 복습의 느낌도 들면서 정리가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실전적인 적용을 위해서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에서 말씀하시는 순간들이 다 제얘기같고 ㅋㅋㅋ 저번주부터 작성속도가 더뎌져 어떻게든 완벽보다는 완성을 하라는 말을 계속 되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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