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혹시 많이 지쳐있지는 않니?
열심히 했지만 완성도가 떨어져서, 이번 달에는 특히나 이미 잡혀있던 약속들 때문에 함께 하는 참여도가 조금 떨어질 수 있었을텐데 자책하고 있지는 않니?
괜찮아. 그래도 할 수 있는 상황안에서 최선을 다 했잖아? 그리고 옆에 있는 든든한 지원군도 있고 배려해주고 있는걸? 얼마나 기뻐, 내 편이 생겼다는게.
이번엔 앞선 두번의 경험일때보다 조금 더 완성도가 미흡해도 할 수 있는만큼 한 뒤에 꼭 내 상황에 맞는 순위를 몇개 뽑아두자. 그리고 꾸준히 시세트래킹을 할 수 있도록 1주차 자모님 강의에서 본 것 대로 시세트레킹 엑셀도 만들어두자! 앞으로 조금씩 자주 보면 되는거야! 나도 자산을 형성해서 일어설 수 있고, 자산을 불릴 수 있고, 원하는 목표만큼 일구어서 잘 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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