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없이 시작한 부동산 투자 공부~ 어느새 2번의 강의를 들으며 (어플강의 까지 3번째) 나는 누구? 내 나이에 왜? 무엇을 위해? 를 외치며 정신없이 블랙홀에 빠져들듯 지금의 시간까지 왔다. 59세의 나이에 낮에 일하고 밤에는 들어와서 예능 TV 보며 낄낄 거리며 나름 행복하게 살던 나에게 월부가 찾아와 한동안 잊고 있었던 꿈과 열정에 불을 지펴 놓

드디어 끝냈다~~~ !!! 마포구 임장보고서

단지 임장후 내가 투자 할수 있는 단지들과 미래 내가 살고 싶은 원픽 단지를 골라 단지 분석 해 봤다

도화, 신공덕, 공덕, 아현을 거쳐가는 단임 코스 단지 임장 출~발~!! 임장가는 토요일은 오늘도 어김없이 비가 온다.

이대역에서 출발하여 대흥, 용강 생활권을 거쳐 신수, 창전 생활권을 거쳐 가는 단지 임장 코스

바로 전주 토요일에 비가 오는 와중에도 다녀 온 마포구 단지 임장. 도화동을 거쳐 신공덕동, 공덕동, 아현동 코스로 다녔는데 단지의 조경, 동간 거리 정도?? 쫓아 다니기에 바빠서 기억도 잘 나지 않는데 무엇을 보고 왔는지도 모를 정도로 허술했던 단지 임장. 코크드림님 강의를 들으며 무엇을 보고 파악해야 하는지 무엇을 적용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공부 하는 시

마포구 분위기 임장 출발~~

마포구 시세 분석후 시세지도 그려 봤다.

실준반 이름에 맞게 정말 실전을 준비 하는 반 인것 만은 분명하다. 1강를 듣고 임장보고서를 진짜 꾸역 꾸역 마무리 하고 과제 제출하고, 분임 루트를 짜고 , 분임을 하고, 하루도 쉴틈 없이 떠밀려 가듯 가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분임 계획이 마포구를 하루에 다 돈다는 계획을 듣고 놀라고 선배들이 써놓은 임보를 보면서 꼭 이렇게 까지 하는 디테일이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