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7기 6십억 자산가 6성하조 그린허브] 2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실준반 이름에 맞게 정말 실전을 준비 하는 반 인것 만은 분명하다.

1강를 듣고 임장보고서를 진짜 꾸역 꾸역 마무리 하고 과제 제출하고, 분임 루트를 짜고 , 분임을 하고,

하루도 쉴틈 없이 떠밀려 가듯  가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분임 계획이 마포구를 하루에 다 돈다는 계획을 듣고 놀라고 

선배들이 써놓은 임보를 보면서 꼭 이렇게 까지 하는 디테일이 필요할까? 하고 생각 했는데

2강을 들으면서 모든게 이해가 가고 모든 내용 들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신세계였다.

 

왜 임보를 쓰는지, 어떻게 쓰는지, 그안에서 무엇을 보고 알고 파악하게 되는지 알게 되었다.

월부의 시스템은 왜 임보를 먼저 쓰고 임보에 대한 강의를 하는지 새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감탄하는 시간이었다.

 

임보를 쓰면서 어느새 내 머리속에는 마포구에 대한 큰 청사진이 박히고, 이정도 공부하고 투자 하면 

실패는 없겠구나를 느끼게 되었다

 

토요일에 있었던 조원들과의 분임을 일이 있어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나머지의 분임루트를 평일에 혼자 걸으며 ,

20년 전  시부모 님이 사셨던 너무나도 변해버린 홍대 분위기를 보면서 예전엔 여기가 뭐였었는데, 

여기는 또 이랬었는데, 생각하며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이기도 했었다.

 

‘월부에서 강조 하는 땅의 가치’  예전에 이 땅의 가치를 알았더라면…. 아쉽~ㅠㅠ

 

이제 남은 프로그램 시간은 시세를 따고, 단임을 하고 , 또 새로운 내용의 수강을 듣고~

좀 빡센듯 하지만 부지런히 쫓아 가련다.

월부가 시키는 대로, 앞서가신 선배님들이 하라는 대로,

나의 꿈과 미래를 위해, 나의 새로운 취미 생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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