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다니면서 꽤 많은 사람이 다녀갔다는 것을 알고 어느 정도는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입찰 코칭(과제 빠뜨린 것도 많았지만;; )도 받았으니 우선 고! 부동산 사장님도 "팔든, 전세를 놓든 이 정도 금액에 해 줄 수는 있는데... 나도 부동산 하면서 이렇게까지 경매 물건 문의 받은 건 처음이라 좀 많이 높게 써야 할 것 같은데?" - 라고 하셨

서울서부법원으로 ~~!! 3월5일 물건을 확인하였다. 권리분석 나름 노력하고 확인/ 특이 사항 물건마다 적어놓고 임장 갈것을 뽑았다. 3개물건. 용산 2개와 은평구 1개. 아파트와 빌라. 다세대다. 배운것을 복기하면서 임장을 나홀로 해보니 재미있고 또릿해졌다. 중요한포인트 확인할것 사진찍을것. 동네 분위기 확인. 동네 부동산 확인 등. 사진과 자료 모은것을

코칭 받고 입찰하고 패찰한 물건은 입니다. 나름 손품,발품,비품을 해서 코칭신청을 했습니다. 그라운드님께서 보충할 것들을 코멘트 해주셨습니다. 아직 정확한 입찰가 구하기는 배우지 않아서 기준가에 81%로 입찰을 했습니다. 총 13명 입찰했고, 그중에 당당히 최저가로 패찰했습니다. 마음에 패찰의 적응력을 기르는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강의에서 입찰가 산

손품: 향 동 층 수리 확장 라인 타입 실입주 권리분석 매각물건확인 현황조사서 확인 실거래가 매매와 전세확인 호가 확인 등 임장 : 손품내용 확인하기. 점유여부 , 우편물, 전기, 공용공과금 확인, 부동산 거래 확인 데이타를 통해 분석

지난 주 수업 시간에 실전 경매 임장에 관한 수업을 듣고 여태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저의 얄팍한 지식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갭 투자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이었음을 깨닫고 보다 객관적으로 상품을 판단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숙제를 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포맷에 적응을 하다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만 제출 시간을 넘어버렸습니다.

서울서부벙원 2023-336(2) 일부러 336을 찾은것은 아닙니다만. 번호가 336이네요. ~ 사이버 임장 하였는데요 고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