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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열반스쿨 중급반 43기 82조 쓰리준] 82조 이제 시작! 우리함께 달려봐요~ㅎㅎ
25년 2월 2일 목실감
목표 강의 2강 과제 (동탄1 임장보고서 최종본) 실천 강의 1강 과제는 무슨. 손도 못댐. 감사할 것. 정말로 정말로 버겁다.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으면 첫째는 심심하다며 미디어를 요구하고 쌍둥이들도 번갈아가면서 찡얼 거린다. 밥차리고 밥먹이고 설거지 하는것도, 쌍둥이들 밥먹이고 기저귀 갈아주는 것도 다 너무 버겁게만 느껴진다. 아이가 있다면 누구나 이런게
화성시 동탄1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3기 32조 쓰리준]
과제 제출일 한참이 지나 제출하는데도 맘에 안든다. 역시 과제는 즉각 해야돼 . 과제를 다 하고 보니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전에 어던 부분을 미리 숙지하고 가야할지 알 것 같다. 왜 알고 단지임장에 임했음에도 좀 더 꼼꼼하게 보지 못했을까. ㅜㅜ 하…너무 아쉬워 시간을 되돌려 다시 분위기 임장부터 하고싶다
25년 2월 2일/ 너나위 강의 수강 후기
나에게 맞는 투자는 지방소액투자 할 수 있을까? 아이들 두고 주말마다 지방가서 임장하고 임장보고서 쓰는 삶. 투자하고 수익을 기다리는 삶을 3년에서 5년을반복해야한다니 너무 막연해서 상상이 안간다. 나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시작한 공부니 할 때까지 해봐야지 . 안된다는 생각보단 된다는 생각으로 투자에 나를 맞추기보다 , 나를 투자에 맞추자. 시간이 없으면
화성시 동탄1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5기 32조 쓰리준]
미완성
[실전준비반 65기32조 쓰리준] 앞으로도 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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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될 때까지 할 것이므로 반드시 된다.
자모님이 강의 때마다 투자는 똑똑한 사람이 하는게 아니다. 라고 했지만 이미 자모님은 강의력부터 똑순이다. 내가 강의를 할 건 아니니 독강임투 하는건 자모님을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그럴까..? 분위기임장- 단지임장을 하면서 분명 한바퀴 돌았는데 내가 뭘 봤는지 모르겠고 아파트가 다 거기서 거기로 보여 약간 현타가 왔는데 임장보고서까지 써야한다니 맘
25. 1. 22. 쓰리준 목실감
감사할 점. 쌍둥이들이 먹고 자는 패턴이 일정해짐. 첫째에 비해 비교적 수월하게 육아를 할 수 있어서 감사 퍼즐이나 밤비노루크 등을 학습으로 여기고 전혀 관심없던 첫째가 스스로 장시간 앉아 퍼즐을 하고 밤비노루크를 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줌. 너무 산만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던 찰나에 첫째를 다시 보는 계기가됨. 우리 사랑스런첫째 너무너무 고마움 . 남편
[실전준비반 65기 32조 쓰리준]여긴 어디?나는 누구?😵💫